[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 김민수 조직위원장과 한득철 수석부위원장이 주관하여 방글라데시 대사관과 MOU를 체결하였다.
대한민국의 외국인 비중이 점차 늘어감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및 외국인들의 인권과 권익이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은 각 개별 장애인 노동조합의 총연맹으로 2022년 5월에 설립하여 현재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연맹으로 앞장서고 있다.
한득철 부위원장은 “방글라데시 대사관과의 MOU를 기점으로 차후 고용허가제 대상 국가를 대상으로 MOU 체결을 늘려 갈 것이고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는데 이바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처우개선과 권익의 보호를 앞장설 것이며 행복추구권을 위해 최우선에서 힘쓰는 연맹이 될 것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