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은 6월 3일부터 미국주식옵션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주식옵션 수수료 계약당 $1 이벤트’를 3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2024년 6월 3일까지 미국주식옵션 거래내역이 없는 고객이며, 8월30일까지 이벤트 신청이 가능하다.
미국주식옵션 거래 계좌(해외선물옵션 계좌)가 없어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계좌를 개설하면 해당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이벤트를 신청한 익영업일부터 2024년 8월 30일까지 미국주식옵션 수수료를 계약당 $1로 적용 받을 수 있다.
미국주식옵션 실시간 시세를 최초 신청한 고객에게 신청 당월 포함 3개월 시세 이용료 무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기간 내 미국주식옵션 1계약 이상 거래 시, 시세 이용료 무료 기간이 1개월 단위로 자동 연장되어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법인 고객 또는 직업 대분류가 금융권인 고객인 경우, 무료 시세 적용 기간 내 20계약 이상 거래 시 1개월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키움증권은 영웅문G(HTS), 영웅문SG(MTS)뿐만 아니라 영웅문S#(MTS)까지 거래 매체를 확대하여 폭넓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영웅문S#에는 일반주문 화면뿐만 아니라, 원하는 가격에 원클릭 주문이 가능한 호가주문 화면을 제공하여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호가주문 화면에서는 보유잔고의 평가손익 및 실현손익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더 많은 호가 보기 및 호가 등락률 표시 등 사용자의 니즈에 맞춰 주문화면 설정이 가능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미국주식옵션 수수료 계약당 $1 이벤트’ 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