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충남도지사가 3일 오후 국회에서 사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일 오후 국회 한나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4자회담에서 안상수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당초 한나라당은 이날 임태희 노동부 장관과 한국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함께 '4자회담'을 열어 최종 협상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한국노총과 경총이 막판 협의를 이유로 불참해 당정 간담회로 대체됐다.
이완구 (오른쪽) 충남도지사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세종시특위 전체회의에 참석, 정의화 위원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완구지사는 도지사직 사퇴 여부 등 본인의 거취 결정에 대해 이날 “오래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동교동계와 상도동계의 '화합 만찬'을 주재로 김홍업 씨와 건배를 하고 있다.
황우석 박사가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뒤 법원청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재판부는 황 박사는 논문 조작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연구비 횡령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9일 국회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잠시생각에 잠겨 있다.
6일 오전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수산협동조합 국정감사장에서 이종구 회장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