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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동영 " 불공정 불평등 구조와 질서 해체"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민주평화당의 정동영 의원이 "민주평화당에 손에 잡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정 의원은 18일 국회정론관에서 가진 평화당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정치질서를 만들겠다"면서 이를 위해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제도 개혁 연내 완수 △4·27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분권형 개헌안 마련 △국민발안제 도입을 약속했다. 그는 또한 민생개혁·경제민주화 제도화를 역설하며 '민생개혁 특별위원회와 갑질대책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뿐만아니라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카드 수수료 인하, 가맹본사 불공정 행위, 납품단가 후려치기 등은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불공정, 불평등 구조와 질서는 해체하겠다"고 역설했다. 당세 확장에 대해선 "평화정치아카데미를 설치하여 청년 지도자 300명을 양성해서 그들이 당당하게 향후 한국정치 20년을 주도하도록 지원하겠다"며 "21대 총선에서는 청년·여성을 비례대표 후보 상위순번에 전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당원주권 시대를 열겠다"며 "주요 정책과 노선도 온라인 당원투표를 통해 결정하도록 하고, 정책당원제를 신설하겠다"고 소신을 폈다. 그는 특별히 '

오리온농협, ‘간편대용식 생산’ 밀양공장 준공식 개최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오리온은 18일 경상남도 밀양시 제대농공단지에서 오리온농협㈜의 밀양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리온농협은 오리온과 농협경제지주가 2016년 9월 자본금 622억원으로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밀양공장은 밀양시 부북면 제대농공단지 1만1000평 부지에 건축면적 3500평 규모로 세워졌다. 최신식 그래놀라와 그래놀라바 제조 시설 및 국내 최초 분무식 가수장치를 탑재한 제분 설비를 갖추고 있다. 밀양공장에서는 오리온의 신규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의 ‘오!그래놀라’, ‘오!그래놀라바’와 소비자 요청으로 재출시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태양의 맛 썬’을 생산한다. 파스타를 원물 요리 간식으로 재현한 파스타칩도 9월 중 생산할 예정이다. 시간당 1톤을 생산할 수 있는 제분시설에서는 쌀가루를 생산해 떡, 라면, 국수, 만두, 주류 등 식품제조사에 공급한다. 농협은 쌀가루가 밀가루와 같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쌀 제분기술을 개발해 국산 쌀가루 가공과 유통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은 “오리온의 60년 제조 기술과 농협의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더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