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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대표 “카카오 사업들, 파트너와 함께 하는 것”… ‘동반성장’ 강조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임지훈 카카오 대표가 카카오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이 골목 상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에 대해 파트너와 함께 하는 비즈니스에 대해 강조하며 “카카오는 본업이 동반성장”이라고 말했다. 임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강남의 창업지원센터 팁스에서 열린 중소기업청과 카카오의 ‘소상공인 유통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새로운 시장 파이를 키우는 등 더 다양한 상생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카카오의 대리운전 사업자들과의 갈등과 O2O(온오프라인 연계) 신사업 이슈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카카오가 하는 비즈니스는 다 파트너와 함께 하는 일들”이라며 “뉴스, 게임, 영상,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카카오페이지 등 우리가 직접 뭘 만들어서 하는 게 아닌 파트너사들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측면에서 카카오는 본업이 동반성장이다”라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부자가 된 웹소설 작가가 있고,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서 책을 내며 새로운 인생을 사는 분들도 계시다. 카카오의 의미 있는 일들이 덜 보여지는 것 같은데 잘 알리려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여러 가지 시선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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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가짜지만 ‘열정’은 진짜였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1%의 재능과 99%의 자신감으로 카네기 홀에 선 음치 소프라노, 사고전담 매니저, 맞춤형 연주자의 실화를 그렸다. 역사상 최악의 음치 소프라노가 1944년 10월 카네기 홀을 전석 매진시킨 신화의 주인공이 된 사연은 무엇일까? 자신만 모르는 비밀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연주했던 플로렌스는 음악가의 삶을 꿈꿨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꿈을 포기한 채 살아가다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후에야 자신이 원했던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산을 바탕으로 ‘베르디 클럽’이라는 사교 모임을 설립한 뒤, 음악가들을 후원하는 것은 물론 그곳에서 직접 오페라 공연을 하며 소프라노로서 제 2의 인생을 시작한다. 그러나 그녀는 사실 기본적인 음정 박자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최악의 음치였는데, 정작 본인은 자신이 음치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매니저이자 남편이었던 베이필드가 매 공연마다 플로렌스에게 호의적인 관객들만을 엄선해 초대하고 악평이 실린 신문은 모조리 폐기하는 등 필사적인 노력을 이어갔기 때문이다. 베이필드와 주변 사람들의 노력으로 플로렌스는 꽤 오랫동안 자신이 음치라는 사실을 모르고 자유롭게 노래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플로렌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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