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30만 용산가족 여러분!온 세상에 희망과 설레임이 가득찬 신묘년 새아침이 밝아 왔습니다. 힘차게 출발한 신묘년 새해에 우리 30만 용산가족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는 사랑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바라며,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도 뜻대로 이루어지는 축복의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용산 가족 여러분 !2011년 새해를 시작하는 지금, 우리 용산의 미래에 대해서 새로운 희망과 더 큰 기대를 가슴에 품어봅니다. 현재 우리 용산의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단군 이래 최대 개발사업이라 불리는 국제업무지구 개발과 뉴욕의 센트럴파크에 버금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용산공원, 최고의 명품 뉴타운인 한남지구 개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면서 10년 후 가장 살기 좋은 곳은 강남이 아닌 �
존경하는 41만 구민 여러분! 신묘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돌이켜보면 지난 2010년은 그 어느 해 보다 多事多難 했던 한해였지만 41만 구민이 함께 화합한 우리 영등포구는 민선5기 출범과 함께 '교육 복지 사람중심 새 영등포'를 향한 행보를 시작하였습니다.지난해 영등포구는 지방자치경영대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서울시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을 만큼 외부 평가기관으로부터 많은 상을 수상했던 한해였습니다.우리가 이처럼 전국의 쟁쟁한 지자체들과의 경쟁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41만 구민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
존경하는 양천구민 여러분!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50만 양천구민 모두 지난 한해의 어려움을 딛고, 힘차게 재도약하시길 바라며,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2010년은 연초에 내린 폭설과 태풍 곤파스, 추석 물 폭탄 등으로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양천구는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양천구민 여러분!2010년 10월 우리 양천구는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다함께 희망 양천’이라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살기 좋으며, 미래에 살고 싶은 희망의 양천구가 되기 위해서는 구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뒷받침되어 ‘다함께’ 가야한
신묘년(辛卯年) 토끼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도 송파 가족 모두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어릴 적 읽던 전래동화 속 토끼는 꾀 많고 영특한 동물이었습니다. ‘간을 빼두고 다닌다.’는 지혜로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를 벗어나고 공정한 판결로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뻔한 나그네를 구해냅니다.뜨겁게 달군 돌멩이를 찹쌀떡이라고 속여 배고픈 호랑이에게 먹인 주인공도 토끼입니다.송파가 맞이하는 신묘년 새해야말로 이러한 토끼의 지혜가 필요한 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지 공간혁명이라고 불릴 정도의 많은 도시 개발 사업 때문만은 아닙니다.개발의 이익을 주민들이 나눌 수 있게 하기 위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삶의 터전을 만들기 위해 아이들의 소중한 꿈에 날개를 달기 위해 모두의 힘을 모아야 할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송파구민 여러분
새로운 꿈과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1년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민선5기 성북구는 ‘사람이 희망인 도시’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으며 올해도 사람중심의 가치가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우는 희망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지난해 민선5기 출범과 함께 추진해온 친환경무상급식, 도보10분 프로젝트, 작은 도서관 건립, 도시아카데미 운영 등은 사람중심의 민선5기 구정을 위한 단단한 토대가 되었습니다.이제 새해는 ‘공동체 재생’과 ‘성북형 교육복지’의 원년입니다. 앞으로 우리 구의 공동체 복원과 도시재생은 그동안의 재개발 재건축 방식에서 벗어나 차별화되고 인간미 넘치는 개발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동별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계획하고 소망하신일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경제위기를 딛고 회복세로 접어들었다고 하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지, 생활 경제도 나아질지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국가와 더불어 가정과 지역사회 모두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믿음이 필요할 때입니다. 그렇기에 어려움을 함께하는 가족과 이웃같이 구민 여러분들의 곁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꿈과 미래를 키워가는 교육 도시, 소외되는 사람없이 생활의 안정을 이루는 복지 도시, 자연 속에서 맘껏 뛰어놀고 쉴 수 있는 푸른 도시, 누구나 문화생활을 맘껏 누리고, 일을 통한 보람으로 의욕과 활기가 넘치는 도시로 가꿔가겠습니다. 더불어 성동구의 미래를 가시화하기 위한 서울숲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
2011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7월 민선5기가 시작된 이후 구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과 현장행정 중심의 행정철학을 통해 듣고, 배우고, 즉시 반응하여 실천함으로써 구민 여러분과 함께 많은 것을 이루었습니다.창의 행정, 정보화, 환경, 출산·보육 등 다양한 대외평가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둘째자녀 아이돌보미 서비스처럼 실질적이면서 창의적인 정책을 시행하여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짧은 기간 이룬 모든 성과는 구민 여러분께서 전폭적으로 믿어 주시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올해는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역점시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며 세계 중심도시 서초의 기틀을 확실히 다져갈 것입니다.먼저 정보사 부지 시민 소통공간
존경하는 서대문 구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고, 항상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해는 역사적인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더불어 잘사는 품격 있는 자치도시 서대문’ 이라는 비전과 ‘아름다운 변화, 열린 구정, 행복도시 서대문’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미래지향적인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2011년 새해는 진정한 의미에서 민선 5기의 원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새로운 구정 비전과 정책목표에 따라 서대문다운 가치와 이상을 가지고 우리 지역의 현실에 걸 맞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먼저 새해에도 재개발ㆍ재건축과 관련한 갈등을 지속적으로 조정하여 화합과 소통의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또 부정부패가 없는 깨끗하고 투명한 서대문을 분명하게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포구민 여러분!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소망하시는 일들을 뜻대로 이루시고 가정에도 늘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7월 새로운 바람을 원하는 구민들의 여망 속에 마포구 민선 5기가 힘찬 출발을 하였습니다.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일자리, 복지 등 역점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대과 없이 한해를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든든한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신묘년 새해는 민선 5기가 본격화하는 첫 해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발품을 팔아가며 지역 곳곳에서 만났던 수많은 구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기며 다 함께 가는 마포, 지역민이 주인인 마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일자리 창출, 주거 안정, �
민선5기 출범과 동시에 40만 동작 구민과 함께 힘차게 달려왔던 2010년 경인년 한해도 저물고 이제 새 출발, 새 희망을 다지는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구정에 동참해주시고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 덕분에 동작 발전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새해에는 이를 발판삼아‘참 좋은, 사람 중심의 명품 동작’ 건설에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 더불어 ‘변화와 도약의 일류도시’, ‘나눔과 화합의 복지도시’, ‘여유와 활력의 문화도시’, ‘참여와 소통의 감동 행정’이라는 구정 방침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더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저는 많은 추종자를 거느리는 자보다 많은 리더를 육성하는 자가 진정한 리더라고 생각합�
존경하고 사랑하는 37만 동대문구민여러분! 2011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과분한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구민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신묘년 새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심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돌이켜보면 지난 2010년은 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북한의 후계체제 구축을 위한 사상초유의 해상과 지상도발로 안보의 위협을 받는 가운데서도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 층 드높인 뜻 깊은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이런 결과는 어려운 경제사정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보여주신 여러분의 위대한 힘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내일의 꿈을 일구는 동대문구민 여러분이야말로 동대문구의 진정한 희망�
존경하는 도봉구민 여러분!희망찬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구민 여러분께서 도봉구의 변화를 기대하며 저에게 민선5기 구청장의 소임을 맡겨주신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다시 한 번 구민 여러분의 성원에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도봉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신명을 바쳐 일하겠습니다.취임 6개월 동안 구정의 실질적인 주인은 구민이라는 생각으로 ‘더 낮게, 그리고 더 가까이’ 라는 슬로건 아래 '참여로 투명하게! 복지로 행복하게!'가 실현되는 살기 좋은 도봉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2010년 한해도 열심히 일한 결실로 우리 도봉구가 대외적인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국민권익위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평가에서 아직 미흡하지만 우리 구가 참여행정을 실현한 실적을 높이 평가받아 2009년 25개
존경하는 노원구민 여러분! 지혜의 상징인 토끼의 해,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 가정마다 만복이 깃들고 하시는 일마다 큰 성취 있으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 저는 노원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교육중심 녹색복지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우선, 학교 뿐 아니라 노원구 전역을 인성과 체험 교육장화 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교육영향평가제'를 도입했습니다. 또 복지 공동체 노원을 위해 행정조직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가능한 방향으로 개편하고 통장의 주된 역할을 복지도우미로 전환하는 한편 국가적 과제인 자살률을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낮추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녹색노원을 위해 마들근린공원내 수영장관리동을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로 에너지 제로하우스 개념의 환경교육센터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