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로션·밀크 타입 부문 ‘브랜드 점유율 1위’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갈더마의 보습 전문 브랜드 세타필(대표 르네 위퍼리치)이 국내 바디케어 시장에서 로션·밀크 타입 제품 브랜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칸타 월드패널 디비전이 주관한 소비자 패널 서비스 기준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세타필은 지난 2014년부터 같은 분야 1위를 6년간 유지해 왔다. 특히 세타필은 ▲2012년부터 9년 연속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바디 보습 분야 1위 ▲바디 보습과 로션·밀크 타입 부문 1위로 명실상부한 리딩 브랜드로써 자리를 확고히 했다. 세타필의 대표적 로션·밀크 타입 제품은 얼굴과 전신에 바를 수 있는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하이드레이팅 로션 그중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아보카도 오일을 함유 민감성 피부 진정으로 유명하다. 또한 세타필 하이드레이팅 로션은 바르는 즉시 보습막을 형성 피부를 매끄럽고 산뜻하게 마무리하며 속까지 촉촉하게 만드는 제품이다. 가벼우면서도 산뜻한 제형으로 다가오는 여름철에도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계절과 관계없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두 제품 모두 세타필만의 보습 테크놀로지인 ‘모이스춰 락(Moisture Lock) 테크놀로지’를 활용 민감성 피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