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경록 기자] 퀘스트마인이 화제다.
18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퀘스트마인이 검색어로 등장했다. 리워드 플랫폼 퀘스트마인이 런칭을 기념해 18일 랭킹전 200만원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기 때문이다.
퀘스트마인은 이날부터 퀘스트 수행 시 점수를 제공한다. ▲1등 10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 상위 10% 이내에 들면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퀘스트마인은 유저들은 좋아하는 게임도 하며 돈도 벌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시선을 끈다. 유저들이 게임내에서 수행할 수 있는 각종 퀘스트들을 완수하면 리워드가 지급되는 방식이다.
또한 기존 복잡한 절차의 사전예약 서비스들과 달리 간편한 사전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예약 게임의 런칭 시기에 맞춰 푸시 알람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아이브코리아 정창일 대표는 “퀘스트마인은 사용자들에게 단순한 광고 참여를 통한 리워드 지급 방식이 아닌 본인이 좋아하는 게임의 퀘스트를 수행하며 게임도 즐기고, 돈도 벌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리워드 플랫폼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