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경찰서는 24일 술집 여사장을 성폭행한 뒤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달아난 A(29)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4시께 수원시 장안구 B(45)씨가 운영하는 술집에서 B씨를 성폭행한 뒤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24일 술집 여사장을 성폭행한 뒤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달아난 A(29)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4시께 수원시 장안구 B(45)씨가 운영하는 술집에서 B씨를 성폭행한 뒤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