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혜훈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의 행복을 위해 새누리당을 선택해달라”고 말했다.
이 상황실장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총선 일일현안회의에서 “새누리당의 공약들은 실천 가능한 약속들 뿐”이라며 “이 약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당부했다.
이 상황실장은 “지금 전국 선거현장에는 230명의 새누리당 후보들이 비장한 각오로 뛰고 있다”며 “국민 행복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미래를 열 수 있는 후보들이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상황실장은 “누가 나라와 지역 발전의 적임자인지, 과거와 깨끗하게 단절했는지, 미래지향적인지, 실현 가능한 정책을 갖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따진 뒤 소중한 한표를 달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