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과 죽음은 인간이 잘 치러야 하는 중요한 의례 중 하나이다. 하지만 워낙 바쁘게 사는 현대인에게 절차가 복잡한 의례들을 직접 치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23년의 전통으로 행사노하우를 겸비한 대표 상조기업 보람상조(대표 최철홍)에서는 각종 장례서비스를 제공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아름답게 보내드리고, 슬픔에 잠긴 가족들을 묵묵히 위로해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보람상조의 장례서비스는 전문성과 경험을 두루 갖춘 장례전문FD가 장례 발생 처음부터 마지막 날까지 진행을 도와주며, 고인 전용의 링컨콘티넨탈 리무진을 제공하여 마지막 가는 길의 품격을 더해주고 있다.
보람상조의 관계자는 “보람상조의 상조서비스에는 이와 같이 인력과 차량뿐 아니라 장례에 필요한 50여가지 고품격 장례용품이 기본 제공되고 있어, 행사 발생시 크게 준비 할 것이 없고, 절차나 예법을 잘 모르더라도 하나씩 도움을 받으며 장례를 치를 수 있기 때문에, 당사의 행사를 이용해 본 고객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 또한 행사이용자의 재가입률이 높다”고 전했다.
한편, 상조서비스 상품을 이용할 경우 갑자기 장례를 치러 마주하게 되는 장례비용에 대한 부담까지 줄일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미리 준비한다면 매달 일정금액을 납부할 수 있어 목돈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고, 시중가 대비 20~30%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격 장례를 치를 수 있다. 이 뿐 아니라 시간이 흘러 물가가 올라갈 경우 계약 시점의 가격이 보장, 물가 인상에 대한 추가 납입이 없어 더욱 경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