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3와 아이폰5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면 ‘이것’을 직접 보기 전까지는 구매 결정을 내리지 말라” (미국 IT 전문웹진 인투모바일)
지난 해 LG전자가 계열사 역량을 총동원해 만든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두고 나온 평가다. 구본무 LG 회장의 특명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알려진 이 제품은 출시 3개월 만에 전세계에서 100만 대 판매를 기록하며 밀리언 셀러에 등극했다. 덕분에 애플에 내주었던 북미 휴대전화 시장 2위 자리도 탈환했다. 옵티머스G의 힘이다.
스마트폰 액세서리 아울렛 ‘엠클라이맥스’는 국내에서도 부쩍 늘어난 옵티머스G의 인기에 힘입어 옵티머스G 유저들을 위해 액세서리 특가전을 구성했다.
‘액세서리 아울렛’을 표방하며 최다 종류 최저 가격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엠클라이맥스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옵티머스G 액세서리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현재 파스텔톤 컬러에 글로시한 질감이 돋보이는 다이어리형 ‘버블포켓 케이스’, 8가지 색상의 젤리형 ‘마시멜로 소프트 케이스’, 고급 가죽으로 꼼꼼하게 마감한 ‘모던 다이어리 케이스’가 인기 상품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위 상품들은 모두 1만 원 이하의 특가로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할인되지만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는 할인 전 정가를 기준으로 적립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더 많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진행중인 옵티머스G 액세서리 특가 이벤트 및 다양한 할인 기획전은 엠클라이맥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