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G, CJ, KT, 한화 등 대기업에서는 입사지원 시, 영어말하기시험인 오픽, 토익스피킹 점수 제출을 필수로 요구하고 있다.
특히, 삼성그룹의 경우에는 오픽(OPIc)을 임직원의 영어능력평가 기준으로 단독 채택함에 따라 기존 취업 준비생에서부터 직장인까지 오픽에 대한 학습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오픽(OPIc) 은 현재 약 1,000여 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에서 영어말하기능력을 직접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으로 채택한 시험으로 지난 해 오픽 시험 응시자가 약 20만 명에 육박했으며, 응시자 수는 매 년 크게 늘고 있다.
국내 유일 오픽, 토익스피킹 전문학원 윈글리쉬어학원에서는 “오픽은 실생활의 다양한 상황과 목적에 맞게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언어활용능력 시험으로, 일반적으로 영어인터뷰, 영어면접 형식이기 때문에 기존 영어시험과는 다른 문제 유형 파악과 고득점을 위한 모범답안을 확실하게 학습해야만 한다.”고 전했다.
“인터넷 상에 떠돌아 다니는 잘못된 오픽 시험 문제 및 답안으로 학습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학습 방법이며, 반드시 전문 오픽교육기관에서 정확한 정보로 학습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 초 3월부터 기존 Background Survey 4-7번 문항의 최소 선택 항목 수가 증가함에 따라 출제예상 문항수가 증가 된 상태이므로 오픽시험을 준비 중에 있는 학습자들은 발빠른 학습대처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오픽, 토익스피킹 전문학원인 윈글리쉬에서는 수험생들이 변화된 시험 유형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돌발과 롤플레이만을 별도로 학습할 수 있는 돌롤스터디 및 스페셜 발음반을 운영하는 한편 족집게 강의, 스터디, 첨삭추가에 오픽응시료를 5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 혜택까지 더하여 수강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있다.
오픽 IM레벨 이상 2주, 3주 완성 및 오픽 시험 50%할인 패키지는 윈글리쉬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