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앞둔 A(24세, 여)씨는 요즘 고민이 많다. 이력서에 붙일 프로필 사진을 찍었지만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주걱턱에 들쑥날쑥 보이는 치아를 가지고 있는 A양은 사진을 어떻게 찍더라도 날카로운 인상으로 비춰져 취업 시즌 중 고민에 빠져있다.
또 다른 케이스의 승무원을 준비하는 B(21세, 여)씨는 치아 교정을 알아보려고 인터넷을 검색했으나 이것 또한 걱정이 태산이다. 주걱턱을 교정한다는 시술을 받고 오히려 합죽이가 된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까닭.
지나치게 발치를 많이 하거나 안 해도 되는 수술까지 받아 자신 있는 미소는커녕 늙어 보이는 부작용을 가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 자신도 그렇게 되지는 않을까 망설여지게 된다.
A씨나 B씨처럼 치아교정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하고 막연하게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효과는 최대로 누릴 수 있는 ‘데이몬 급속 교정장치’를 알면 두려움 대신 자신감을 찾을 수 있다. 연세제이치과 정경진 원장과 함께 데이몬 급속 교정장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넌 취업만 하니? 난 취업도 하고 치열도 교정했다!
A씨처럼 치아교정 기간이 길면 취업에 지장이 있을까봐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데이몬 급속 교정장치는 교정치료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A씨와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적합한 시술이다.
연세제이치과 정경진 원장은 “데이몬 급속 교정장치는 기존의 교정치료 기간을 최대 25% 이상 단축한 시술”이라며 “덧니, 돌출입으로 고민하는 사람에게 알맞은 치료법”이라고 밝혔다. 지금 준비해도 올봄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치아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급한 면접이 잡혀도 걱정 없다. 데이몬은 브라켓의 색상이 치아색과 비슷하고 크기가 기존 장치보다 훨씬 때문에 심미적 만족도가 높으며 면접 볼 때 치아 교정기 색상이 눈에 띄지 않아, 나쁜 인상을 주지 않는 것이다.
또한 데이몬 급속 교정장치로 치열을 교정하면 내원 횟수를 대폭 단축할 수 있다. 2-3주 간격으로 병원에 내원해야 하는 기존 교정장치와 달리 데이몬 장치는 4~6주에 한 번만 치과에 와도 충분하다. 연세제이치과 정경진 원장은 “취업을 앞둔 학생은 스펙을 쌓기 위해 자격증 취득, 영어 공부 등 할 일이 많다”면서 “바쁜 취업준비생이 치과에 자주 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한두 달에 한 번만 병원에 와도 되는 ‘데이몬 급속 교정장치’로 치열을 교정하면 올봄에는 취업과 치열교정 모두 성공하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고 귀띔했다.
-치아 본연의 기능을 최대한 살린 데이몬 급속 교정장치
B씨는 ‘멀쩡한 치아를 뽑아도 괜찮을까’ 두려워한다. 이에 대해 연세제이치과 정경진 원장은 “발치를 하면 나이가 들어서 고생한다는 속설 때문에 발치를 꺼리는 환자들이 많다.
데이몬 급속교정장치는 많은 경우에서 발치를 하지 않고도 최상의 교정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세제이치과 정경진 원장에 의하면 데이몬 급속 교정장치는 치아에 지속적으로 약한 힘을 가해 스스로 아름다운 치열을 찾도록 도와주는 치아 교정법이다. 의학적으로 ‘치열궁 확장’이 잘 되는 치열교정법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발치가 따르더라도 최소화하는 것이 데이몬 급속 교정장치의 시술 목표이다.
정경진 원장은 “치아의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데이몬 급속 교정장치가 적합하다. 데이몬은 단기간에 발치 없이 삐뚠 치열을 교정할 수 있는 획기적인 치열 교정 장치다”라며 “또한 발치 없이도 입이 나오는 것을 방지하며 가지런한 치열을 만드는 것이 데이몬의 강점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