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실리콘으로 부드러운 촉감과 환경호르몬(BPA)이 나오지 않는 안전함으로 국내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마마치.
안젤리나 졸리, 제시카 알바, 데이비드 베컴 등 유명 헐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헐리우드 명품 유아용품 샵 ‘쁘띠뜨 트레조(Petit Tresor)’에 국내 최초 입점으로 해외에서 젖병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환경호르몬(BPA)을 유발하는 플라스틱인 폴리카보네이트(PC)에 대한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유아용품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한 규제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
이러한 상황 속에 소비자들의 불안감으로 인해 안전한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 다양한 소재들이 개발, 판매되고 있다.
안전한 유아용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높은 인식 속에 ‘마마치’는 헐리우드에서 큰 방향을 일으키며 좋은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안전한 소재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다. 이미 환경호르몬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 오히려 반응이 빨리 오는 것 같다. 쁘띠뜨 트레조’ 입점을 시작으로 다른 나라의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마마치를 알릴 예정이다”
마마치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2013 베이비엑스포_강남'에 더욱 많은 고객을 만나고자 첫 참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스 방문을 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친환경 에코백 무료증정, 젖병 구매 고객들에게 아기에게 좋은 아토논 바디로션 정품 증정 및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다양한 이벤트도 즐기고 마마치 젖병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