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붐 시대의 퇴직과 계속되는 체감경기의 실종으로 중장년층 세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든든한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직장인들도 50대가 넘게 되면 어느덧 회사의 눈치를 보게 된다. 중소기업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40대, 그리고 50대에 퇴직하는 직장인들이 여유자금을 충분히 쌓아 놓았을 리 없다. 수중에 있는 여유자금은 얼마 되지 않고 그나마 퇴직금을 받아들고서도 번듯한 규모의 사업을 창업하기란 결코 쉽지가 않다.
그나마 퇴직금으로 시작하는 사업은 인생의 막바지 사업이기 쉽다. 젊은 날에 사업을 시작했다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시간과 패기가 있지만 중년의 나이에 시작한 사업은 한번 무너지면 다시 일어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불황등의 여파로 안정적인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적은 비용으로 수익을 창출할수있는 아이템이 떠오르고있다.
특히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창업은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은 기존에 형성해 놓은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짧은 시간 내에 예상목표액을 상회하기도 한다.
또한 본사의 오랜 영업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입지선정시기부터 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기존에 형성된 인지도를 활용하기 때문에 기대성과가 높은 것 또한 사실이다.
BC800 관계자는 대규모 점포들이 기업화로 변화하는 추세에 따라 커피숍창업 을 할때 문제점으로 떠오를수 있는 창업 지출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카페 창업프랜차이즈 카페 BC800 은 소자본 창업 시스템 및 체계적인 마케팅과 다른 브랜드와 차별적인 전략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고 전한다.
타사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의 창업비용은 최저 1억6천만 원에서 2억4천만 원 내외로 나타난다. 이 금액은 점포보증금과 권리금, 임대료를 제외한 프랜차이즈 가맹 비용이기 때문에 실제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을 창업하는 데에는 약 3억 원에서 5억 원 선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금액은 입지에 따라 차이가 심하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BC800을 운영하고 있는 (주)씨엔에스아이의 경우 가장 큰 장점은 소자본으로 창업 이 가능 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예상투자비용은 8평을 기준으로 내부인테리어와 집기 등을 포함한 인테리어 비용은 1,040만 원 의자와 탁자 비용이 240만 원, 간판비용이 400만원, 상품의 제조와 판매관련 기계장비 비용이 1,600만 원 등 모두 합해서 부가세를 제외하고 약 3천5백만 원이 소요된다. 이 비용에 점포임대료가 포함되면 창업비용이 된다.
카페창업전문 BC800은 최근 커피샵 창업에 관심을 보이는 창업주를 위해 핵심적인 정보 제공은 물론, 아늑하고 편안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즐기는 BC800 커피만의 고급스러운 맛과 향을 맛 볼수 있는 소자본 창업과의 조화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다 대형 브랜드로의 도약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