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하이뷰 안과는 부산 및 경남지역의 프로.아마추어 선수들과 코칭 스테프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 KT 소닉붐 농구단, K리그의 부산아이파크 축구단과도 의료협약을 맺어 라식 및 라섹 수술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롯데자이언츠 공식 지정안과로 의료협약을 맺은 하이뷰안과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선수단 및 코칭스태프의 안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이를 통해 롯데자이언트 조성환, 황재균, 문규현, 김수완 선수 등이 하이뷰안과에서 라식.라섹 수술을 받아 시력을 회복했으며, 코칭스테프인 이용호님의 시력교정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에 이용호님은 “야간 경기 시 빛 번짐 현상으로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부산 하이뷰안과 이동열 원장님에게 첨단 수술법으로 시력교정 수술을 받고 시력이 1.5 이상으로 회복됐으며 야간에 빛 번짐 현상 없이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작년 하반기에는 롯데자이언츠 야구단과 함께하는 하이뷰안과 매치데이를 통해 부산 하이뷰안과 VIP 환자 및 전 직원 등 500여명이 단체관람을 한 가운데 이동열 원장이 시구를 해 부산 갈매기들에게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원장은 "라식과 라섹 수술을 진행했던 롯데자이언츠 황재균, 조성환, 문규현 선수들의 시력이 성공적으로 회복되고 경기력이 향상된 모습을 직접 지켜볼 수 있어 의사로서 뿌듯함이 느껴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선수들만큼 중요한 서포터를 해주는 코칭스테프 이용호님의 시력교정술로 인해 앞으로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현재 롯데자이언츠 선수단과 코칭스테프들은 수술 후 만족하고 계시며 꾸준한 관리로 롯데자이언츠 선수 및 코칭스텝을 계속하여 치료/진료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하이뷰안과는 부산지역 안과로서 일반적인 의료시술과 더불어 부산 스포츠구단과의 관계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의료서비스 및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꾸준한 의료지원 으로 부산 지역 의료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난해 11월에는 롯데자이언츠로부터 선수들의 건강증진과 실력향상에 기여해 감사패를 전달받기도 했다.
또한 부산 하이뷰안과 이동열원장은 “봄철 꽃가루와 황사로 인해 다양한 안구질환이 빈번히 발생하는 계절이므로, 눈에 이물감이 들거나 붉게 충혈되는 경우 눈을 비비지 말고 즉시 안과병원을 방문해 치료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