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영어능력평가(NEAT)가 교육시장에 이슈가 되고있는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많은 영어전문학원들이 다양한 슬로건을 내걸고 회원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iBT나 영어회화 등 영어학습의 특정영역만을 부각시켜 학부모를 현혹하기도 하고 학부모로 하여금 어떤 영어학원을 선택해야하는가 고민하게 만드는 요즘이다.
학원을 선택했다하더라도 그다음으로 부딪히는 문제는 과연 ‘우리아이의 영어실력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춘 학습지도를 할 수 있는냐’ 이다. 대부분의 영어학원들은 레벨테스트라는 이름으로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동안 영어실력을 테스트하여 진도를 정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레벨테스트의 경우가 그렇듯, 짧은 시간내에 학생의 영어실력을 정확하게 알아내기란 무척 어렵고 힘든일이다. 대게 레벨테스트의 결과에 선생님의 ‘감’ 만으로 학습단계를 정하게 된다.
이러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소해줄 새로운 영어실력 진단시스템이 ‘해법영어교실’에서 출시 되었다. 해법영어교실 ‘정밀진단검사’는 기존 테스트방식과 달리 다양한 영역에 오랜시간을 투자해 학생의 영어실력을 정확하게 확인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해법영어교실 ‘정밀진단검사’의 핵심은 영역별로 심도있는 검사과정을 진행하는데, 음가, 어휘, 문법, 교과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8개 영역에 대해 총 5일동안 진단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러한 정밀진단검사를 가능하게 하게 한것은 해법영어교실만이 보유한 300여종의 영역별 전문교재와 다양한 맞춤식 커리큘럼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경기도 이천에서 해법영어교실 가맹점을 운영중인 ‘조윤주’원장은 “정밀진단검사를 시작하고나서 학습에 대한 학생들의 애착이 더 강해졌어요. 5일동안 힘들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입회한만큼 학원을 그만두는 아이도 없어졌구요.
아이들이 좀더 자기주도적으로 공부를 하기 시작하면서 학부모들사이에 입소문이 나고 있어요” 라고 정밀진단검사 시스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초.중등 영어전문 프랜차이즈 업계 1위인 '해법영어교실'은 3,000여개의 가맹점과 10만여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영어전문 브랜드이다. 또한 신학기를 맞이해 해법영어교실 가맹점을 방문해 정밀진단검사를 받으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