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W!Z(회장 박성훈)가 지식경제부와 국가브랜드위원회가 선정한 201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경제신문은 3월 27(수), 국내 소비 수준 및 품질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기업 33곳을 선정.발표했다. 재능교육의 ‘재능W!Z’는 공부방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리서치 조사에 의한 명품고객평가 항목인 가격 대비 품질 만족도, 재구매 의도, 시장 점유율 등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재능W!Z는 재능교육의 35년 교육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디지털 학습 전문 공부방으로 첫 선을 보였으며, 1대1 맞춤학습은 물론이고, 채점이 실시간으로 이뤄져 아이들의 개인별.능력별에 맞는 완전학습을 실현하는 것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이 밖에도 실시간으로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화면에 로그인 해 학습 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클라우드시스템을 통해 재능W!Z 공부방 원장이 회원의 화면을 제어할 수 있어 학부모, 회원, 선생님 모두의 신뢰를 높여가고 있다.
이번 수상은 재능교육W!Z가 탄생한 지 약 5개월만에 이루어진 수상의 결과여서 더 의미가 있다.
재능교육 박성훈 회장은 “공부방 학습센터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재능W!Z의 지사 가맹 계약도 계속 늘고 있어 W!Z가 머지 않아 교육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 올 스마트 학습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의 말을 전했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한국리서치의 ‘명품고객평가(KPB-CRI)’를 통해 지난 2월25일~3월4일까지 만 20~59세 남∙여를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되었다. 평가지표는 고급스러운 이미지, 시장 점유율, 재구매 의도(충성도), 가격 대비 품질 만족도, 가치 이용 경험(선호도) 5가지로 구성됐고, 마케팅 전문가들에 의한 브랜드의 전략적 가치, 명품 브랜드 관리, 명품 브랜드 가치를 통해 최종 33개 수상 브랜드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