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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준비, 중앙원격평생교육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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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무원의 충원을 앞당기고,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강화 등 정부는 사회복지정책에 진정성을 내비치고 있다. 이러한 많은 제도의 준비와 복지정책의 강화는 여당과 야당을 떠나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종교 및 기타 단체들의 자체교육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의 평생교육도시의 활성화와 맞물려서 말 그대로 전국민이 평생교육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실은 우리에게 이러한 복지 및 평생교육에 관한 인재의 수요가 늘어날 것이며, 또한 그러한 인재의 전문화가 요구될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자격증은 복지 및 평생교육에 종사하는 관계자나 미래의 준비생들에게 필수적이다.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은 교육과학기술부에 정식인증된 원격평생교육기관으로 도봉구청, 노원구청, 강북구청, 포천시청, 전남도청 등 관공서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어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14과목(사회복지현장실습 포함)을 전체 보유하고 있으며, 평생교육사 과목도 실습과목을 제외한 9개과목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또한 ‘방문상담’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학습자들이 직접 교육기관을 살펴보고, 선생님들이 1:1 상담을 통해 공부가 낯설 수 있는 학습자들에게 개인별 학습계획, 토론, 과제, 시험, 학습자신청, 학점인정신청, 자격증취득까지 관리하고 있다.

이번 2013년 4월 30일 개강은 보육교사를 12과목으로 취득할 수 있는 마지막 개강으로 학습자는 이후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17과목으로 5과목이 증가하는 것을 숙지해야한다.

중앙원격평생교육원은 평생교육사 최대 50%할인+1과목무료 이벤트(6과목 이상 수강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보육교사는 최대 30%할인+1과목무료 이벤트를(6과목 이상 수강자)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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