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낮의 기온이 30도에 육박할 만큼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간만에 내리는 빗줄기에 잠시 더위가 주춤해졌으나 다음주 부터는 다시 더위가 시작된다고 한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열화와 같은 관심 속에 속속 등장하는 여자 스타들의 비키니 패션이 아닐까 싶다. 여름을 앞둔 5월에 그간 가꿔왔던 몸매를 과시하며 스타들의 몸매를 하나 둘 뽐내고 있다.
이러한 무더위 여름을 앞둔 5월말, 배우 오지호가 경영 활동을 하고 있는 14일동안이 비키니 몸매 완성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름이면 더욱 눈부신 그녀들 바로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소유한 여자들이 되기 위한 3일간의 반짝 이벤트로써 두꺼운 옷으로 감추었던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 완벽한 바디라인을 만들기 위한 3주 집중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14일동안은 많은 여자 스타들이 방문한 것으로 유명하다.
2008년 전속모델 오윤아, 2009년 전속모델 정애연 외에도 원더걸스, 포미닛, 고준희, 김소은, 황정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셀러브리티들이 관리를 받고 완벽한 에스라인을 선보이며 멋지게 활동으로 하고 있다.
올 여름 비키미 몸매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싶다면 이번 작심 3주 프로그램으로 드라미틱한 효과를 연출하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