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우동석기자] ◇ 금융가 소식
▲금융감독원은 개인정보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7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금감원·시민 합동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의 발족·운영은 지난 24일 발표한 '개인정보의 불법 유통·활용 차단조치'에 따른 것이다. 발대식에는 금융회사 근무경력자, 소비자보호단체 회원,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 개인정보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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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개인정보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7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금감원·시민 합동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의 발족·운영은 지난 24일 발표한 '개인정보의 불법 유통·활용 차단조치'에 따른 것이다. 발대식에는 금융회사 근무경력자, 소비자보호단체 회원,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 개인정보 불법유통 근절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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