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우동석기자] 포스코건설이 '송도 더샵 마스터뷰' 모델하우스 내 마스터뷰 뮤지엄에서 내달 31일까지 '그리움과 바람과 빛을 담다-천현태 작가 초대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하늘과 바람, 빛을 통해 생동감 있는 풍경화를 그려내는 것으로 유명한 천현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자신의 추억을 가미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포스코건설 권순기 분양소장은 "이번 전시는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 본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모델하우스에 방문해 봄의 생동감과 따스함을 미리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송도 더샵 마스터뷰'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