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우동석 기자] 한국GM은 9월30일까지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부산과 경남 수해 지역 서비스 네트워크 79개소에서 수해 차량의 수리비를 50% 할인받을 수 있는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GM 전차종이 캠페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 적용 차량은 제외된다.
[시사뉴스 우동석 기자] 한국GM은 9월30일까지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부산과 경남 수해 지역 서비스 네트워크 79개소에서 수해 차량의 수리비를 50% 할인받을 수 있는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GM 전차종이 캠페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보험 적용 차량은 제외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