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우리금융 : 매수청구로 인해 주가 하방경직성 확보. 22일 소수지분 매각 방안 발표 시 단기 주가 방향성 결정될 것으로 예상. 민영화 성공 및 고배당 매력 기대감도 여전히 상존.
▲두산중공업 : 전환상환우선주 조달 마무리 기대. 11월 수주증가 기대
▲코메론 : 미국 주택시장 회복에 따른 주문량 증가. 소규모 인수합병 통한 성장성 한계 극복
◇신한금융투자
▲기아차 : 원화 강세 및 신흥국 소매판매 부진으로 실적 저점을 기록할 거. 4분기 이후 신차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환율이 안정되는 국면에서 신흥국 소매판매가 재개되면서 기아차의 4분기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포스코 : 2015년 매출액은 67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9000억원 예상. 평균 원료 가격은 2014년 대비 7.9% 하락했지만, 평균 제품 가격은 0.8% 하락에 그쳐 수익성은 2014년(8.7%) 대비 개선될 전망. 비수익성 자산 매각 및 재무 건전성 강화 노력도 긍정적.
▲KT&G :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 증가, 영업이익 15.4% 증가해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웃돌며 호실적을 기록. 4분기 또한 이익 확대 가시성이 높고, 배당매력, 담배가격 인상폭, 달러 강세 수혜 등으로 매력적인 가격대.
◇SK증권
▲한국전력 : 한전 부지 매각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 실적 턴어라운드 지속 및 컨센서스 상향조정 나타날 전망.
▲현대리바트 : 국내 부동산 경기회복세와 리모델링 시장 확대 가능성에 따른 기대감. 3분기에도 큰 폭의 실적 개선세 이어질 전망.
▲다음 : 합병 시너지와 함께 큰 폭의 매출 성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