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전 세계 공식 발표 새 브랜드 런칭하며 독립 기업으로 성공적 전환… 차세대 모빌리티 솔루션 선도 한국 법인도 TK Elevator Korea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로 변경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대표적인 글로벌 엘리베이터 기업인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가 TK Elevator(티케이엘리베이터)로 새롭게 출발한다. 지난해 8월 기업 소유권 변화에 따라 독립회사로 거듭난 TK Elevator는 전 세계에 새로운 TKE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식 발표했다. TK Elevator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로고를 디지털 및 오프라인 채널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긍정적 에너지가 담긴 일출의 모습을 반영했으며, 따뜻하고 에너지 넘치는 색상 조합과 폰트, 로고는 움직임, 긍정, 스피드를 표현했다. 이를 토대로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성을 보장하며, 기술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이상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TKE 브랜드는 스마트하고 완벽한 솔루션으로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킨다는 회사의 의지도 반영돼 있다. 전 세계에 5만여 명의 직원을 보유한 TK Elevator는 지난 회계연도 약 80억 유로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대한예수교침례회(생명의말씀선교회)가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집회와 모임을 실시하였다. 대한예수교침례회 서울중앙교회는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제한적 예배를 드리며 이를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했다. 정부지침에 따라 방역 수칙에 따라 예배 인원을 제한하기 위해 인원을 나누어 참석 일자를 지정하고 어린이와 노약자, 의심증상자들의 현장 집회 참석을 제한하는 조치를 함께 실시했다. 현장 집회에 참석하는 경우에도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킬 수 있도록 안내했다. 입장 시 마스크 착용과 체온을 체크하고 신도 간 거리를 두고 예배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예배 전후로 소독과 환기를 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예배뿐 아니라 성도들의 모든 모임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등 방역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라인 중계로 국내 200여 개 교회뿐 아니라 해외에 있는 교회들도 직접 교회당에 나가지 않더라도 각 가정에서 말씀을 시청할 수 있었다. 서울중앙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지침에 따라 코로나19 개선 상황에 맞춰 모임 실시 여부를 결정하고 온라인 집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라며 “이와 함께 마
주한캐나다대사관과 공동 주관하여 한국-캐나다 핀테크 생태계 소개 국내 핀테크 기업의 캐나다 진출을 위한 글로벌 협력 관계 구축 등 주요의제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정유신)는 “한국-캐나다 핀테크 해외진출 웨비나”(2.25(목))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웨비나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주한캐나다대사관이 공동주관하고 토론토금융인터내셔널(TFI, Toronto Finance International) 및 국내외 금융권과 핀테크 업계 관계자 등이 참가하여 양국의 핀테크 생태계를 소개하고 핀테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정유신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AI 등 핀테크 기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웨비나를 통한 핀테크 해외진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Hera Tudor 주한캐나다대사관 상무공사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캐나다와 한국의 핀테크 협력을 통해 양 국가간 상호 발전하는 기회로 활용하자는 공감을 표시하였다. 본 웨비나는 총 3세션(생태계 발표, 기업 발표, 질의응답 등)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생태계 발표 세션에서는 한국 및 캐나다의 핀테크 정책 동향 및 지원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린덴바움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원형준 음악감독)는 오는 3월 7일 일요일 오후3시 '오디오가이 스튜디오'에서 '코로나19 백신음악' 세계초연의 막을 올린다. 이번 연주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카트리나 프롬파네, 피아니스트 윤유정, 첼리스트 김승세, 색소포니스트 소재란, 더블베이스 이동혁, 바이올린 신민제, 임채린, 심예서, 색소폰 앤드류 김, 에드워드 연 등 젊은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한다. 편곡은 김인규와 임재윤, 기획은 조윤하와 빈센트 정이 맡았다. 앞서 미국 매서추새츠공대(MIT) 토목 및 환경공학과 마르쿠스 뷸러(Markus Buehler) 주임교수 등은 바이올리니스트 원형준씨와 협업으로 지난 번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체의 스파이크 단백질 아미노산 서열과 구조를 음악으로 풀어내 '코로나19 음악'을 발표한 바 있다. '코로나19 백신음악'은 그 후속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MIT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코로나 바이러스의 항체화된 단백질 구조를 음계로 표현한 것이다. 뷸러 교수는 "우리는 코로나 19 연구에 있어서 바이러스와 상호작용하는 카운터멜로디 설계를 연구하여 바이러스의 위협을 완화할 새로운 방법을 찾고자 노력 중"이라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지난 부 미국에서 신청된 실업수당 청구 건수 73만건으로 집계, 전부 대비 11만 1000건 감소했다고 25일(현지시간) 미 노동부가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28일 이후 최저치로 다우존스 추정치인 84만5000건을 훨씬 밑돈 수치다. 전반적인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평균은 80만7750건으로 전주 수정치와 비교해 2만500건 줄었다. 이런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기존 최고치는 1982년 10월 2차 오일쇼크가 일어났을 때 기록한 69만건이었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릴레이 참여 프로그램' 미션 수행 후 다음 참가자를 지정하는 형식으로 열린다. 권 행장은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직원들과 함께‘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교통안전 슬로건을 들고 찍은 사진을 우리은행 공식 SNS에 게시했다. 또한 권 행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우리은행 대표 고객인 홍종식 금전기업 회장, 한영재 노루홀딩스 회장,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을 지명했다. 권광석 은행장은“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우리은행 임직원들도 어린이 교통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011년부터 약 2천명의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아동복지시설 160여곳에 1억원 상당의 방역서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이 모바일 RPG 게임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글로벌 다운로드 3000만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은 ▲【신의 가호】 벨리아르인의 딸 멀린’ ▲‘<창천의 육연성> 단장 덴젤’ 등을 새로이 이용가능하며, 17챕터 메인 스토리가 추가로 신규 메인퀘스트 등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약 한달 동안 ‘총출동 스페셜 획득 이벤트’를 통해 10회 한정 SSR 영웅 등장 확률이 상향됐다. 사대천사와 십계 등 60종의 인기 SSR등급 영웅이 등장한다. 같은 기간 동안 스페셜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총출동 스페셜 획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스페셜 티켓을 비롯해 최대 110회 영웅획득을 진행할 수 있는 11회권 10개, 초각성 코인과 다이아 등 다양한 보상이 준비돼 있다. 3000만 다운로드 기념 스페셜 보스전도 함께 열린다. 완료 횟수에 따라 성장재료와 무기 코스튬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에 더해 스페셜 호크패스(시즌패스)도 추가돼 이용자들은 다양한 미션을 완료 하고 코스튬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초당 10만건 거래하는 안정적 서버, 2018년 이후 단 한차례의 오버로드 없어 안전하게 자산 보관하는 콜드월렛 시스템 & 다양한 리스크 관리 상품까지 ‘안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거래소의 보안과 안정성 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가 런칭 3년간 무사고 기록을 달성해 눈길을 끈다. 변동성이 심한 암호화폐의 특성상, 거래소의 안정적인 서버는 투자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고 있다. 풍부한 거래량과 빠른 거래 체결 속도를 갖춘 거래소라 하더라도 시스템이 불안정하면 투자자들은 등을 돌리기 마련이다. 실제로 최근 비트코인의 급등락에 따라 일부 거래소들의 서버 장애 문제가 불거지고 있으며,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고 시세에 민감한 암호화폐 거래에 병목현상이 발생해 서버가 불안정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거래소들의 고질적인 문제로 남아있다. 바이비트는 지속적인 핫패치 업데이트를 통해 서버 다운 없는 원활한 거래 환경을 마련했으며, 해킹 위험 없이 안전하게 자산 보관이 가능한 콜드월렛 시스템을 채택해 높은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상호보험,
새로운 CI, 대방의 D를 활용하여 새로운 문을 열고 고객과 소통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려는 의미를 담아 15도 각도로 사선 형태의 공간을 두어 새로운 공간을 향해 나아가는 대방건설의 도전과 혁신의 이미지를 더해 대방건설 창립 30주년 맞이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대방건설이 기업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CI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대방건설의 새로운 CI는 삶을 대하는 대방건설의 태도(New Perspective)를 나타낸다. 즉, 대방의 영문 이니셜 ‘D’를 활용하여 새로운 문을 열고, 고객과 소통하여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알파벳 D에 15도 각도로 사선 형태의 공간을 두었다. 이는 새로운 공간을 향해 나아가는 대방건설의 도전과 혁신의 이미지를 나타내며 문을 열고 나아가는 대방건설의 창의적인 이미지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메인 컬러는 인디고 컬러로 건설회사의 신뢰와 혁신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블루 계열의 그라데이션은 입체적 효과를 주어 공간을 생각하는 대방건설의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상승적인 그라데이션의 사용으로 도전과 혁신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2020년 9월 첫 컬렉션의 성공에 이어, ‘블랭크 스테이플스(Blank Staples)’의 두 번째 드롭을 선보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추가된 스타일과 새로운 컬러, 업데이트된 소재로 범위를 확장하며 남성 에센셜 기준을 계속해서 높이고 있다. 프리미엄 퀄리티의 스트리트웨어인 블랭크 스테이플스는 2월 25일부터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존 핵심 제품에 새로운 세 가지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블랭크 스테이플스와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큽니다. 더 많은 오가닉 및 리사이클 코튼을 컬렉션에 사용하여 오래 지속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컬렉션을 만들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에도 몇 가지 흥미로운 콜레보레이션이 있을 예정입니다.” H&M 의 남성복 디자인 헤드인 로스 라이던(Ross Lydon)은 말한다. 고도로 고안된 이 캡슐 컬렉션은 거친 느낌의 헤비웨이트 코튼으로 재단된 스웨트 셔츠, 후디, 조거 팬츠, 티셔츠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두 번째 드롭은 100% 오가닉 코튼의 프렌치 테리 쇼츠와 처음 선보이는 액세서리인 모자와 스포츠 골지 양말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점점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채택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재택근무 확산, 쟁점과 평가’라는 자료를 발표 이제는 재택근무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 전망했다. 2019년 고용노동부 조사결과 '재택근무 활용 실태 설문'에서도 이런 재택근무 확산은 뚜렷했다. 국내 기업 중 지난해 지난 7월 기준 재택근무를 운영 중인 곳은 48.8%에 달했다. 업종별로도 ▲금융·보험업(66.7%)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66.7%) ▲교육서비스업(62.5%) ▲정보통신업(61.5%) 등 다양한 업종에서 재택근무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재택근무 확산과 함께 관련 용품 시장도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판촉물 전문기업 대박싸기프트 담당자는 “재택근무 이후 기업에서 근무자들을 위한 선호 판촉물로 무선마우스패드 등 디지털 용품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기업에서는 편의성을 위해 무선제품들을 선호한다”며 “이에 발맞춰 대박싸기프트에서는 선 없이 자유롭고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무선키보드 ▲무선마우스 ▲무선보조배터리 ▲무선충전기▲무선마우스패드 등 무선 디지털 용품전을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밝
셀럽 석정혜,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클루투(Clu too)’ 선보여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핸드백 브랜드 ‘쿠론 (Couronne)’과 ‘분크 (vunque)’를 연이어 성공시킨 석정혜 디자이너가 오는 3월 4일 여성복 브랜드 ‘클루투(Clutoo)’를 선보인다. 클루투는 미셸 오바마 · 알렉사 청 · 케이트 블란쳇 · 테일러 스위프트 · 마돈나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는 미국 패션 브랜드 ‘클루(Clu)’의 세컨 브랜드로, 브랜드 슬로건 ‘be detailed, stay classic’ 처럼 클래식하지만 현대적인 느낌의 감성을 담은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이다. 이번 시즌 주력 제품으로는 테일러드 핏과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특징인 데님 소재의 원피스와 재킷 아이템이며, 트렌드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현대 여성의 세련된 느낌을 담았다. 그 외에도 베이직한 티셔츠부터 태피터(Taffeta) 소재를 사용한 셔츠, 웨이스트 액션 밴드(Waist Action Band)를 적용한 스커트와 팬츠 등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의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대는 10만원대 후반부터 20만원 후반대로 유니크한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디자이너 브랜드 '제이미원더 (JAMIE WANDER)'가 언텍트 시대에 맞춘 VR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디지털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21 SPRING 컬렉션을 공개한다. 제이미원더 공식 사이트에서 25일 오후 5시부터 선보일 최초의 VR 매장에서 펼쳐질 이번 21 SPRING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은 현재 우리 모두가 경험하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활짝 피어난 내일을 맞이하자는 의미의 ‘JUST BLOOM’ 컬렉션을 실제 매장에서 만나보듯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VR 공간 곳곳에 가방 이미지와 정보를 볼 수 있는 태그 기능이 추가되어 쉽고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으며 특히 공간을 돌아보며 숨겨져 있는 적립금 쿠폰을 찾아보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쇼핑과 함께 쿠폰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별히 남프랑스의 마을 '에즈(EZE)'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21 SPRING 시즌 주력 아이템, '에즈백'은 꽃봉오리가 막 피어나는 듯한 디자인과 더불어 수납력이 좋은 다양한 쉐입의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와인 수납에 최적화되어 안쪽 보조 백을 분리하면 피크닉에 필요한 간단한 제품들을 담을 수 있다. 코로나 시즌으로 인해 비록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