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KCC(대표 정재훈)가 서초구 소방서와 함께 응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를 통한 소생율 향상 및 임직원 건강관리를 위해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4월부터 매월 KCC 서초동 본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교육에서는 전문 소방위와 의용소방대원들의 지도 아래 심정지 및 뇌심혈관질환 예방에 대한 중요성과 함께 Δ심폐소생술, Δ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Δ하임리히법 등의 응급 처치 기법을 교육했고, 참가한 90여명의 임직원들은 응급처치 교육 수료증을 받았다. KCC는 본사 교육과 함께 전국 사업장에서도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응급 처치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시 119 신고요령, 환자 호흡 확인, 올바른 심폐소생술(CPR )방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실습 및 자동제세동기 (AED)를 직접 사용해보는 체험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KCC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엄미선 프로는 "CPR 이론에 대한 교육 경험은 있지만, 실제로 실습에 참여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직접 해보니 정말 힘이 많이 들어가고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실습을 통해 앞으로 응급 상황이 오더라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코카-콜라사의 2024 파리올림픽 공식 스포츠음료 파워에이드가 20일 오전 충청북도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 선수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파워에이드 스페셜 기프트를 전달했다. 파워에이드는 2024 파리올림픽 스페셜 패키지로 출시된 파워에이드 마운틴블라스트와 함께 이번 올림픽의 마스코트인 ‘프리주’ 인형을 스페셜 기프트 박스에 담아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국가대표 선수 및 대표코치 등 600여명의 팀코리아 일원에게 전달했다. 파워에이드의 모델로도 활약 중인 ‘수영 천재’ 황선우 선수를 비롯해 막간을 이용해 행사장을 찾은 ‘체조 신동’ 여서정 선수, ‘역도 요정’ 박혜정 선수, ‘탁구 천재’ 장우진 선수, ‘유도 영웅’ 안바울 선수 등 각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은 파워에이드를 마시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한편, 프리주 인형을 보며 함박 웃음을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림픽을 앞둔 소감에 대해 황선우 선수는 “긴장되지만 선수들 모두 서로 독려하며 힘내고 있다”고 말했고, 박혜정 선수는 “올림픽을 기대하고 있고, 최고의 기량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8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8개 상주기관과 인천공항 인권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8개 상주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석해 인천공항의 인권경영 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들은 공항 내 인권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 인권경영 체계 구축 및 준수 ▲ 인권체계 고도화 활동 ▲ 인권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의 업무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인권존중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는 의미로 인천공항 인권헌장도 함께 제정 및 선포했다. 인권헌장에는 ▲ 인권관련 국제기준・규범 준수 ▲ 인권경영 공동이행 노력 의지 ▲ 차별 및 강제노동・아동노동의 금지 ▲ 지역주민의 생명권·안전권 존중 ▲ 환경보호 및 오염방지 노력 ▲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권리 존중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은 수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며 8만여 종사자가 근무하는 곳인 만큼 인권보호·존중의 가치를 최우선적으로 지켜야 한다”며, “이번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라이드플럭스(대표 박중희)와 18일 제주공항 비즈니스라운지에서 ‘고속도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의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민간기업이 자율주행 서비스를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도록「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례를 적용받는다. 이번 협약은 향후 고속도로에서 운행될 자율주행차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고, 고속도로를 활용한 자율주행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는 ▲ 고속도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도로정보 제공 ▲ 제반 인프라 시설 등에 협조하고, 라이드플럭스는 ▲ 자율주행차 개발과 운영 ▲ 안전주행을 위한 운행 데이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금년 하반기에 고속도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내 자율주행 물류 운송 서비스를 개시하고, 운행 노선과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공사는 금년 하반기 중 경부고속도로 등 일부 구간이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계획수립, 인프라 구축 등을 시행 중이다. 향후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자율주행 민간 기업들의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창립 98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6월 3일부터 3주간 소아암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버들 생명 플로깅’을 진행한다. ‘버들 생명 플로깅’은 올해로 3년째를 맞는 행사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여 집 근처에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여 그해의 환경목표를 달성하면 소아암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창립기념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임직원과 가족 443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8만개 수거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6월 18일,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위해 본사, 연구소, 공장 등 3개 사업장 직원들이 모여 점심시간 동안 쓰레기를 줍는 ‘런치타임 플로깅’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7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수거량은 8천개에 달했다. 또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는 인근 카페와 사내 매점에서 텀블러 지참 시 커피를 무료로 주는 쿠폰을 지급하며, 직원 개개인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게 하였다. 유한양행은 2022년부터 비영리 기업인 이타서울과 협력하여 직원들이 모바일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직접 입력하고, 공유하는 데이터 플로깅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KGC인삼공사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기업을 대표해 아시아 10개 국가에 안전 관리 노하우를 전수한다. KGC인삼공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한-아시아 농축수산물 안전 관리 기술협력 세미나에 참석한 식품 안전 정책 담당 공무원들에게 한국 건강기능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경제협력 일환으로 2008년부터 아시아 국가들과 농·축·수산물 안전 관리 협력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아시아 10개 국가 20명의 농·축·수산물 위생안전관리 담당 공무원이 참석했다. KGC인삼공사는 18일 부여공장으로 식품 안전 담당 공무원들을 초청해 홍삼 제조 과정과 건강기능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을 설명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식품안전경영시스템 FSSC22000과 국내외에서 인정 받은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준 운영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은 125년 전통의 고려인삼 제조 기술을 계승한 세계 홍삼 제조 기준이다. 철저한 품질 관리로 한국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 인증과 호주, 일본 등의 해외기관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성원)은 진통∙해열에 효능효과가 있는 ‘마이레놀정’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이레놀정은 1정 당 아세트아미노펜(500mg)과 산화마그네슘(83mg)을 함유한 일반의약품이다. 진통제 효과를 지닌 아세트아미노펜에 산화마그네슘을 더해 성분 차별화를 둔 것이 특징이다. 제산효과를 가진 산화마그네슘은 근육∙신경통과 위장장애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번 제품은 펜데믹을 기점으로 급성장한 진통해열제 시장 수요에 맞춰 출시됐다. 휴대에 용이한 케이스 형태로 일상생활에서 간편한 복용이 가능하다. 마이레놀정은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며, 10정 단위 포장으로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복용하면 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진통해열제 복용 시 속쓰림을 겪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을 높인 제품을 출시했다”며, “두통, 생리통, 관절통, 치통, 인후통 등 일상 속 비교적 가벼운 증상에 대비하는 가정상비약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서국동)은 지난 18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서안성농협을 방문하여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안전용품을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NH농협손해보험 서국동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서안성농협 윤국한 조합장, 농촌진흥청 김경란 팀장, 농업정책보험금융원 백종철 본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번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농기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용품을 안성시 관내 농업인에게 전달하였다. 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농기계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농촌진흥청과 체결한 ‘농업인 소득 향상과 농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사고예방을 위한 협업을 실시하고 있다. 농협손해보험 서국동 대표이사는 “영농철이 시작되며 농기계 사고가 늘고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농협손보는 사고 예방 노력 뿐 아니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농업인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농기계운행 중 사고나 농작업 중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담보하는 농기계종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근골격계 전문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팀엘리시움(대표 김원진, 박은식)과 사단법인 한국학교보건협회(이사장 정상범)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팀엘리시움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팀엘리시움 김원진 대표와 주성수 최고의학책임자, 한국학교보건협회 최기홍 사무총장, 김종태 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팀엘리시움과 한국학교보건협회는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소년들의 체형 불균형 상태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청소년 체형 불균형 관리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학교보건협회는 학교보건의 증진과 보건교육에 기여를 목적으로 1955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 사단법인으로, 서울 본부를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13개 지부가 활동 중이며 학생 혈액형 검사, 구강 검사, 소변검사 등 학생 대상의 다양한 검사를 수행함으로써 학교보건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팀엘리시움 김원진 대표는 “오랜 기간 국내 학교보건 향상에 힘써온 한국학교보건협회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당사의 청소년 체형 불균형 검진 서비스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자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2023년 한 해 동안의 사회책임경영활동과 성과를 담은 동아쏘시오그룹 통합보고서 ‘가마솥(GAMASOT) 2023’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끝없는 도전'이라는 미션 등 그룹 경영철학과 함께 매출, 영업이익 재무성과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비재무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인 가마솥을 매년 발간하고 있다. 2020년에 2019년 그룹사 사회책임경영활동 내용이 담긴 통합보고서를 첫 발간했고, 이번이 5번째이다. 이번 보고서는 고객, 임직원, 주주, 협력기관 등 이용자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가독성 및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기존 인쇄용 세로 디자인이 아닌 PC, 노트북 등 웹환경에 최적화된 가로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한 보고서 내 이동과 연관 웹페이지로 바로가기가 가능한 인터렉티브(반응형) PDF형태로 제작했다. 통합보고서는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 SASB(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경동제약이 당뇨 치료제 신제품 출시를 통해 포트폴리오 확대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18일 경동제약은 경기도 과천 사옥에서 신제품 발매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사는 지난 9일 발매된 DPP-4 억제제(Dipeptidyl peptidase-4 inhibitor) 계열 당뇨병 치료제인 ‘리타진정’, ‘리타메진정’, ‘리타메진서방정’ 등 총 6가지 신제품을 소개했다. 리타진정은 심혈관계 안정성이 입증된 DPP-4 억제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성분인 리나글립틴 단일제다. 만성 신장질환 환자를 비롯한 신장애 환자들도 용량 조절이나 별도의 모니터링 없이 복용이 가능하다. 리타메진정과 리타메진서방정은 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 복합제로 각각 속방형, 서방형 제제에 속한다. 당뇨 1차 선택제 성분인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는 혈당조절이 어려운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특히 합병증 발병률이 높은 당뇨병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했다. 리타메진정 ‘2.5/500밀리그램(mg)’, ’2.5/850mg’, ’2.5/1000mg’ 3가지와 리타메진서방정 ‘2.5/1000mg’, ‘5/1000mg’ 2가지 용량이다. 경동제약은 환자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이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를 통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스페인 진출을 19일 알렸다. 제품명은 ‘누시바(NUCEIVA®)’다. 이로써 대웅제약의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은 유럽 주요 시장인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에 이어 스페인까지 총 5개 국가로 그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FBI(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유럽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보툴리눔 톡신 시장으로, 특히, 스페인은 유럽의 대표적인 에스테틱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힌다. 유럽 시장은 스페인을 비롯한 영국·독일·이탈리아·오스트리아 5개 국가가 전체 시장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대웅제약의 글로벌 파트너사 에볼루스는 스페인에서 누시바의 유통과 마케팅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현지 의료인 대상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플랫폼 제공 등을 통해 의료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누시바의 빠른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환자에게 만족스러운 시술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데이비드 모아타제디 에볼루스 대표는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으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아프리카 대륙에서 중요한 경제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보츠와나, 나이지리아, 모리셔스의 은행협회 및 남아프리카 개발 공동체 은행협회 회장 및 임원들이 방문해 토스뱅크의 혁신성과 성장성, 기업문화에 대해 주목했다. 토스뱅크는 18일 오전 남아프리카 개발 공동체 은행협회(Southern African Development Community Banking Association)를 비롯해 보츠와나 은행협회(Banking Association of Botswana), 나이지리아 은행협회(The Bank Directors Association of Nigeria), 모리셔스 은행협회(Mauritius Bankers Association Limited) 회장 및 임원단 6명이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사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토스뱅크에서는 이은미 대표와 김지웅 최고전략책임자(CSO)도 참석했다. 남아프리카 개발 공동체 은행협회와 아프리카 3개국(보츠와나, 나이지리아, 모리셔스) 은행협회는 각국의 금융 산업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주요 기관으로서, 이번 방문을 통해 토스뱅크의 혁신성과 성장성을 이끌어내는 기업문화에 대해 논의하였다. 토스뱅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