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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동주 “신동빈, 日롯데홀딩스 이사직도 물러나야”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일본 롯데홀딩스의 부회장이었던 신동주 광윤사 대표이사가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을 사임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이사 지위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22일 신 대표는 입장발표를 통해 “롯데홀딩스의 대표이사 부회장이었던 신 회장은 한국에서 뇌물공여 혐의로 실형 유죄판결을 받아 법정 구속된 건으로 인해 21일 자로 롯데홀딩스의 대표이사를 퇴임한 사실을 롯데홀딩스가 발표했다. 그러나, 신 회장은 계속해서 이사 부회장 지위에 머무를 것이라고 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신 대표는 “신 회장이 대표권을 반환했다고 해도 유죄판결을 받아 수감돼 있는 상황에서 롯데홀딩스의 이사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이사 지위에 머무르는 일(옥중경영)은 사회적으로 도저히 용납될 만한 일이 아니다”라며 “신동주 및 광윤사는 일련의 위법행위로 인해 롯데그룹에 대대적인 혼란을 야기하고 사회적 신뢰를 훼손시킨 신 회장에 대해 신속히 이사 지위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까지 광윤사는 현역 대표이사의 구속으로 롯데그룹이 입을 손실을 피하기 위해 신 회장의 이사로서의 자질에 의문을 던지며 재임 의안 부결을 요구하는 등 경종을 울려왔다”면서 “그러나 롯데홀딩스 경영진이 신 회장의 경영체제를 존속시켜온 결과, 대표이사가 실형 유죄판결을 받아 구속되는 사태에까지 이르게 했다. 이번 사태는 명확히 예측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함에 따라 발생한 것이며, 중대한 위기를 초래한 롯데홀딩스의 각 이사의 책임은 극히 무겁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신 대표는 “신동주 및 광윤사는 기업통괄의 근본적 쇄신과 재건을 통해 롯데 경영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취할 것이므로 지원 및 협력을 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용호,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예방, 노·사·정 협의체 구성이 첫걸음”
[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은 지난 6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용호 의원과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와 공동주최한 이 토론회에서는 이성해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등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정책 담당자, 학계, 법조계, 그리고 관련 사업자 및 근로자 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워크레인의 불법개조와 차대일련번호 위조 등의 위법행위가 난무하는 현장 실정을 짚어보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등,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유상덕 한국노총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조 위원장은 “대형 유인 타워크레인도 불법 개조하면 소형 무인 타워크레인으로 등록이 가능하다”며 “국토부가 등록 간소화 추진을 목적으로 타워크레인 허위등록을 양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 위원장은 “정부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근로자들도 국민”이라며,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타워크레인 안전사고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 발제를 맡은 오희택 경실련 시민안전감시



예술의전당, '컬처 리더' 2기 발대식 열어
[이화순의 아트&컬처]예술의전당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관람객과 예술의전당을 연결하는 문화전도사겸 대학생 기자단 '컬처 리더' 2기 발대식을 2일 오후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앞으로5개월간 활동할 '컬처 리더 2기'는최종 선발된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는이들 10명의 '컬처 리더' 2기가 참석해 문화예술로 세대와 계층간 소통을 이끄는 문화전도사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에는 고학찬 사장 등 예술의전당 임직원들이 참석했다.▲환영 인사와 ▲'컬처 리더' 프로그램 설명 ▲임명장 수여식 ▲기자단 인사 ▲기념사진 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자화상 自畵像 - 나를 보다'전을단체 관람하며 5개월간 함께 활동할 단원들과 친목을 쌓고 컬처 리더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학찬 사장은 기자단에 임명장을 수여하며 “대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하고 즐길 때 삶이라는 토양의 질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예술의전당이 대학생들에게 먼저 문턱을 낮추고 다가가고자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뜻을 밝혔다. 컬처 리더 2기로 활동하게 된 김혜림(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