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위메프가 13일부터 일주일동안 ‘읶메뜨특가’를 진행, 100원 타임딜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 여덟 번의 찬스를 잡을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행사는 자정부터 시작 됐다.
읶메뜨특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총 8차례 타임딜을 진행해 GS25 3천원권, 슈가플래닛 전시 입장권, 퀸센스 빠에야볼, 슈맥스 공기청정기 13평형 등을 한정수량 100원에 판매한다.
3,000원에 해당하는 CU모바일상품권, GS25 모바일상품권을 한정수량 2,000개에 한해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4일부터 19일까지는 매일 총 4차례(10시·14시·18시·22시) 타임딜을 진행하고 인기 상품을 한정수량 초특가에 선보인다.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약 5천여개 특가상품이 판매된다. 대표상품은 시어서커 이불 토퍼 풀세트(2만9천900원), 원터치 에이미 보온병 1+1(9천900원), 이노라이트팬 휴대용 선풍기(5천500원) 등이다.
상품 결제 시 다수 고객이 접속할 경우 결제 완료 기준 선착순으로 구매 처리되며, 이후 결제 건은 취소 처리될 수 있다.
최종결제금액이 신용카드는 최소 10원 이상, 계좌이체/무통장 입금은 최소 200원 이상이어야만 정상 결제가 가능하다.
읶메뜨특가 행사 참여 상품은 모두 무료 배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