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티몬(대표 이재후)이 매주 월요일(먼데이)마다 티몬데이 이벤트를 연다. 매 시간 정각 초특가 상품 판매가 이어지고 30분마다 최대 50%의 타임쿠폰이 제공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기다린다.
매 시간 판매되는 타임특가 상품은 총 1,200여 종으로 최대 98% 할인 판매된다. 준비된 수량은 상품당 평균 2,800개로 준비됐다.
아침 10시에는 싱싱한 활멍게 990원, 라헨느 쿨에어 리모콘 써큘레이터(LCLR-9000W, 1천개)를 반값에 판매하며, 이어 11시에는 김수자 메디유 손안마기(KSJ-2800, 700개)를 기존가 대비 약 4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오후 3시에는 쌀3Kg(100개)을 75% 저렴한 가격에, 4시에는 스냅스 포토북(6*6, 3만개)을 100원에 판매한다.
한편 티몬데이를 기념해 5월 13일 하룻동안 5천130원 선착순 쿠폰, 카드사전용 최대 10%할인쿠폰, 최대 500원 적립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의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할인쿠폰과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5130원 티몬데이 쿠폰은 2시간 마다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하며 신한, BC, 국민, 현대 등 4개 카드사 전용 최대 10% 할인쿠폰도 즉시 제공한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타임특가상품의 평균 준비 물량을 2배이상 늘여 원하는 상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매일매일 티몬의 특별한 데이프로모션과 타임매장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신뢰를 강화하고 진실된 관계를 구축해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