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4.09.26 (목)

  • 구름많음동두천 22.4℃
  • 구름많음강릉 23.7℃
  • 맑음서울 24.0℃
  • 구름많음대전 24.7℃
  • 구름많음대구 23.5℃
  • 구름조금울산 24.7℃
  • 구름많음광주 25.8℃
  • 구름조금부산 27.9℃
  • 구름조금고창 26.8℃
  • 구름조금제주 27.7℃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많음보은 23.4℃
  • 구름많음금산 24.8℃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7℃
  • 맑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경제

읶메뜨때션, 패션뷰티 40% 할인 두번할인 가격파괴

URL복사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위메프가 15일 ‘읶메뜨때션·븎띠’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시간 패션·뷰티 상품을 40%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읶메뜨때션·븎띠’ 는 ‘위메프 패션뷰티’를 표현한 단어로 이날 하루 동안 10가지 제품을 선정해 최저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읶메뜨때션·븎띠’에서 내놓은 ‘탑텐’ 제품은 ‘롤리타레피카 오졸리 오드뚜왈렛’, ‘세인트스코트 스포드 자동핀’, ‘미쏘로엠 하트면삼각팬티’, ‘첼로걸 메이데이티셔츠’, ‘해피프린스 양말’, ‘제이에이치스타일 긴팔티셔츠’, ‘아이다스나이키 드라이핏 니트 쇼트 2WB’, ‘디스퀘어드2 메이플 롱삭스’, ‘뉴발란스 스포츠웨어/운동화’, ‘BRAND5 쟈스민 브라/팬티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쿠폰은 네이버에 '읶메뜨때션' 검색 후 이벤트페이지 배너에 접속하면 다운 받을 수 있다. 전용 쿠폰은 기간 내 1회 지급되며, 쿠폰의 유효기간은 발급일 당일 오후 11시59분까지다.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에 쿠폰까지 적용할 수 있다.

쿠폰 유효기간은 발급 당일 23시59분까지며, ‘읶메뜨특가 때션·븎띠 추천상품’ 전용 쿠폰이 지급된다. 

이와 더불어 365일 최저가를 내세운 위메프는 제품 가격이 쿠팡보다 비쌀 경우 차액의 200%를 보상하기로 했다. 타 오픈마켓보다 비싼 가격에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차액의 100%를 위메프 포인트로 보상하는 최저가 보상제를 운영한다.

위메프는 '읶메뜨때션·븎띠' 행사 기간 동안 읶메뜨 퀴즈, 룰렛 등 매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추가 할인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위메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사정에 따라 변동이 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 결제 시 다수 고객이 접속할 경우 결제 완료 기준 선착순으로 구매 처리되며, 이후 결제 건은 취소 처리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부자들의 성공 인사이트 <잘나가는 사람은 혼자 가지 않는다> 출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교과서 발행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와이즈베리가 오는 10월 1일 ‘잘나가는 사람은 혼자 가지 않는다’를 출간한다. 신간 ‘잘나가는 사람은 혼자 가지 않는다’는 18년 차 은행원이자 재테크 전문 유튜버 ‘부르르(Brr)’가 은행에서 만난 부자들에게서 얻은 성공 인사이트를 전한다. 저자는 은행 근무 중 직접 듣고 경험한 자산가들의 이야기를 분석하며, 그들이 부를 쌓고 성공을 이룬 핵심 비결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한다. 부르르는 부자들로부터 ‘사람도 자산이다’라는 중요한 교훈을 얻고 ‘인적 레버리지’ 개념을 떠올렸다. ‘인적 레버리지’는 사람을 통해 부와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지렛대 효과를 뜻한다. 저자는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유행할 만큼 어려운 시대에 성공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적 자산’을 쌓고, 이를 통해 ‘인적 레버리지’를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서로 도우며 함께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야말로 부와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1장 ‘잘나가는 사람은 혼자 전전긍긍하지 않는다’ △2장 ‘그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3장 ‘인적 자산, 어떻게 쌓아야 할까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서울시교육감선거 후보 양 진영 단일화 성공 이제는 결과가 중요하다
오는 10월 16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후보 선출을 놓고 보수, 진보 양 진영이 후보 단일화에 성공함으로써 이번 선거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보수 후보 단일 기구인 ‘서울시교육감 중도우파 후보 단일화 통합대책위원회(통대위)’는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조전혁 전 한나라당 의원을 단일후보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단일화후보로 추대된 조 후보는 “조희연표 교육정책은 혁신학교와 학생인권조례인데 둘 다 처참한 실패로 끝난 실험이라고 생각한다”며 “학부모 사이에서 혁신학교는 ‘공부는 안 가르치는 학교’로 소문이 났고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의 권리만 일방적으로 강조하고 의무와 책무는 서술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교권이 살아야지 학생의 인권도 지켜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육감이 된다면 우선적으로 교권 수호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통대위의 여론조사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며 제2단일화 기구를 통한 단일화를 주장했던 안양옥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 홍후조 고려대 교수가 이날 통대위의 결정을 전격 수용하고 중도보수 후보의 승리를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겠다는 대승적인 결정을 내렸다. 안 전 회장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