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크리스피크림도넛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도넛 한 개당 100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다.
위메프는 6일 오후 1시부터 크리스피크림도넛을 9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 12개입이 1300원으로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100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며 매 2시간 마다 1000개씩 재오픈한다. 1시 이후 매 2시간 마다 23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위메프와 크리스피크림 도넛 측의 사정에 따라 변동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위메프는 66특가 행사 중 하나로 6일에는 푸드 30%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