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티몬이 진행하는 ‘티몬데이’ 이벤트가 월요일을 맞아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티몬데이는 단돈 1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포토북, 마스크팩을 포함해 복숭아, 메밀 비빔면과 같은 먹거리, 제주 오션파크 워터슬라이드 이용권 등이 준비됐다.
이번 티몬데이는 단돈 1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포토북, 마스크팩을 비롯해, 복숭아, 메밀 비빔면과 같은 여름철 먹거리, 제주 오션파크 워터슬라이드 이용권 등이 준비됐다.
오후에도 ▲낮 12시에 제주 오션파크 워터슬라이드 무제한 이용권을 2천900원(500장)에 구매할 수 있다. 뒤이어 ▲오후 1시 메디힐 마스크팩 1매 100원(100장) ▲3시 오뚜기 메밀비빔면 3봉 500원(100개) ▲7시 뉴발란스 아동화 (FS574SFI) 9천900원(340족)을 타임특가딜로 판매한다.
10일 하루 동안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하고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하면 2시간마다 선착순 3천명에게 1천원 쿠폰을 발급한다. 3대 카드사(국민, 삼성, 우리)로 결제하게 되면 3만원 이상 구매시 3천원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매월 10일 진행되는 디지털데이와 겹치며 가전/디지털 카테고리의 초특가 상품은 물론, 카드사별 최대 8만원 할인 쿠폰 등 추가적인 혜택도 풍성하다.
'티몬데이X디지털데이 오늘의 깜짝 이벤트'를 펼친다. 이 이벤트는1000원 선착순 쿠폰과 3대 카드사(국민, 삼성, 우리카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먼저 1000원 할인 쿠폰은 오전 12시부터 2시간마다 3천장씩 당일에 사용할 수 있는 선착순 쿠폰이 발급된다. 이 쿠폰은 ID 당 1매가 발급되며 6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이 가능하다.
3대 카드사 쿠폰은 오전 12시부터 2시간마다 당일에 사용 가능한 쿠폰이 발급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