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뷰티브랜드 티르티르가 금일 하루 1시간 동안 최대 50% 할인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베스트 상품 13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로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한 시간동안 진행한다. 할인율을 상품마다 다를 수 있다.
이유빈 티르티르 대표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오전 10시 딱 한 시간 게릴라 세일을 시작한다. 티르티르 세일 없다고 슬퍼하셨죠? 원하는 제품이 세일 품목에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다. 말 그대로 게릴라다”라고 밝히며 “득템은 타이밍. 티르티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