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서울에서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 집단감염과 관련해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태원 클럽 관련 추가 감염자도 나오지 않았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9명이 증가해 총 855명이다. 29일 오전 10시 기준과 비교해도 증가수는 같다. 질병관리본부 통계 서울 확진자도 30일 0시 기준으로 855명이다.
신규 확진자 9명은 해외접촉 관련 2명, 구리시 집단감염 1명, 기타 6명이다. 강남구 2명, 종로·성동·성북·도봉·은평·서대문·송파구 각각 1명이다.
서울 확진자 855명 가운데 224명은 격리 중이다. 627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4명이다. 서울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18만4309명이다. 이 가운데 17만604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8267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855명으로 집계됐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9명이 증가해 총 855명이다. 29일 오전 10시 기준과 비교해도 증가수는 같다. 질병관리본부 통계 서울 확진자도 30일 0시 기준으로 855명이다.
특히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 집단감염과 관련해 서울지역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으면서 19명을 유지했다. 이태원 클럽 관련 추가 감염자도 나오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 9명은 해외접촉 관련 2명, 구리시 집단감염 1명, 기타 6명이다. 강남구 2명, 종로·성동·성북·도봉·은평·서대문·송파구 각각 1명이다.
서울 확진자 855명 가운데 224명은 격리 중이다. 627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4명이다. 서울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사람은 18만4309명이다. 이 가운데 17만604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8267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