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장소의 제약 없이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강남오픽학원 YBM 크리스틴 강사의 언택트(Untact) 강의가 오픽 (OPIc, Oral Proficiency Interview – Computer) 수강생들 사이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오픽 응시를 원하는 취업 준비생이 늘고 있는 요즘, 코로나 19로 인한 불안감에 대형 학원의 스타 강사 수업 수강을 주저하는 상황 또한 적지 않다. 강남오픽학원 YBM 크리스틴 강사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원격 실시간 강의를 진행하며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강남오픽학원 YBM강남 수강생 기준 오픽 1위인 크리스틴 강사는 학생도 마이크를 사용하여 쌍방향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발음과 억양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기존의 온라인 강의와는 차별을 두었다. 또한, 현장 강의와 동일한 수업 시간에 참석해야 하므로 온라인 강의와 달리 학습 관리에 강점이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수업 이후에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이용한 과제 제출과 강사의 첨삭이 진행되므로 현장 강의와 다를 바 없이 철저하게 관리된다. 집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현장 강의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크리스틴 강사의 원격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한 수강생은 “코로나 19로 불안한 때에 마스크 착용 없이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실시간 수업으로 기존 온라인 강의보다 집중력과 참여도도 향상되었다.”라고 말했다. 또, 오픽 시험에서 AL 레벨을 달성한 한 수강생은 “시간이 많지 않은 직장인이라 이동 시간과 비용이 줄어드니 더욱 효율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영어 스피킹이 기본이 된 어린 세대에 밀리지 않는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오픽 레벨과 상관없이 꾸준히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문법부터 여러 구문 및 토픽별 어휘 등을 학습하여 발음 및 억양 뿐만 아니라 실제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 주는 본 수업을 통해 오픽 점수를 넘어 영어 회화 실력을 늘리려는 2~30대의 장기 수강생이 늘어나고 있다.
강사 특유의 재치로 항상 즐거운 수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강남오픽학원 YBM 크리스틴 강사의 오픽 수업은 2주 안에 원하는 성적을 취득할 수 있도록 최신 시험 트렌드를 반영한 자체 교재를 활용한다. 기존 타 스피킹 수업을 보완하여 수강생 대부분이 수업 시간 동안 많이 말하고 표현을 익혀 응용할 수 있도록 한다.
강남오픽학원 YBM강남 수강생 기준 오픽 1위인 크리스틴 강사는 “힘든 시기지만 이때를 기회로 한발 앞서려 자기계발을 하는 열정 있는 사람들에게 즐겁고 안전한 수업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크리스틴 강사 및 오픽 수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YBM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SNS 등에서 크리스틴 오픽을 검색하여 강사와 직접 상담 또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