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층간소음매트 전문업체 상상매트가 지난 1일 전라도 광주광역시 영업지사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주지사의 개설로 광주광역시와 전남지역의 소비자들은 보다 쉽고 빠르게 상상매트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지사개설 기념 이벤트로 포토후기, 지인소개, 공동구매, 시공비할인 등 많은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고 한다.
상상매트는 2020년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대상 층간소음방지매트 부문 대상을 수상한바 있는 층간소음매트 전문 브랜드이며, 롯데하이마트와 업무제휴를 통해 폭넓은 판매채널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상상매트 관계자는 “상상매트가 생활속의 층간소음을 60% 이상 방지하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창적인 7단구조의 풀 커넥터 체결방식으로 매트간 틈새가 발생치 않아 오염물로부터의 바닥재 보호와 스마트한 디자인으로 청소가 쉽다”며 “층간소음으로 인해 이웃과의 분쟁이 걱정되시는 분, 노약자의 낙상방지 및 근골격계 질환예방에 도움이 필요한분, 사랑하는 애견의 슬개골 탈구가 걱정되시는 분, 바닥재 인테리어 및 냉난방 효과를 원하시는 분에게 상상매트를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