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동탄 청어람 수학학원’이 내신, 정시 관리와 함께 ‘자기주도형 개별 맞춤식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이 희망하는 대학의 전형을 학생과 함께 분석해 생활기록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동탄 청어람 수학학원’의 ‘자기주도형 개별 맞춤식 수업’은 학(강의)+습(자기 주도 학습)+숙제+확인 및 검토+학부모에게 평가보고서 전달’ 학습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 스스로 공부하게 되는 습관이 갖게 되어 학습 능률을 높여준다. 학교 내신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능 기출문제와 같은 높은 난이도의 수능형 문제를 접하면서 정시와 수시부분을 동시에 잡고 있다.
또 다른 강점으로는 ‘정시와 수시의 학교생활기록부 부분’이다. 최근 수시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합격에 대한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내신 성적뿐 아니라 지원 학과와 적합한 인재인지 파악하는 ‘전공 적합성’을 많이 본다.
이때 학교 내신 성적에만 신경을 쏟으면 안 된다. 수상경력, 동아리 활동, 봉사 시간 등 종합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동탄 청어람 수학학원’은 학생이 희망하는 전공 관련 활동, 대회, 자료 등을 학생과의 상담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를 체게적으로 관리할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실제 내신 점수가 낮아도 해당 전공에 관한 외부 활동이 많아 합격시킨 학생도 있다고 한다.
동탄 청어람 수학학원 이헌배 원장은 “유명 학원의 선생이라도 수업 만족도는 학생마다 다를 수 있다. 주관이 크게 작용하는 요소이기에 큰 경쟁력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동탄 청어람 수학학원만의 체계적인 프로세스나 프로그램은 어느 학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차별화된 강점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나은 학원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