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강화 힐스테이트 MOU 체결로 홍보관 오픈 강화 쌍용 센트럴파크가 강화 힐스테이 홍보관이 오픈되었다.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338세대 규모로 완성된다.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이자 대단지 아파트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만큼 친환경 에코단지로 설계되었으며 수요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세대로 구성되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로 채광 및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4베이 판상형 구조 설계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환기가 뛰어나다. 세대 내부에는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등이 설계되어 여유로운 수납이 가능하며 세대마다 신발 건조기, 음식물분쇄기, 시스템 주방가구 등 3천만원 상당의 가전 및 가구가 무상 제공된다. 이 밖에 조식 서비스, 애견호텔, 입주자 영어교실, 피트니스센터, 어린이놀이터, 소극장 등 입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운영될 예정이다.
강화 힐스테이트 관계자는 "강화 힐스테이트는 강화도의 관광, 교통, 개발호재 등을 품은 뉴타운급 대단지 아파트로, 개발 계획이 모두 완성되면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강화힐스테이는 마지막 조합원 모집 중이며 현재 빠른 속도로 마감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강화중심지에 내 집을 마련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보관을 방문할 때는 코로나 안심 예약제를 운영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에서 강화안심 예약 검색을 하신 후에 방문 등록 하시고 방문하시면 편리하게 세대를 보실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