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연숙 기자]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17일 코로나19 발생 이후 서울 지역에서 68번째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금천구 거주자다. 그는 지난달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보라매병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았다. 이후 이달 14일 사망했다.
시는 사망자와 관련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집단감염과 연관성이 있다고 분류했다.
[시사뉴스 이연숙 기자]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17일 코로나19 발생 이후 서울 지역에서 68번째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금천구 거주자다. 그는 지난달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보라매병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았다. 이후 이달 14일 사망했다.
시는 사망자와 관련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집단감염과 연관성이 있다고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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