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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 2월 한달 간 설맞이 ‘M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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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된 가격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 장만할 기회

구매한 렌즈보다 더 좋은 성능 누진 렌즈로 사양 업그레이드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대한민국 대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흥수)은 2월 한달 간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 ‘마이다스M’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설맞이 다비치 M특별전’ 이벤트를 펼친다.

 

설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다비치 M특별전은 구매한 누진렌즈 사양보다 최대 2단계 높은 등급의 사양으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프로모션이다. 소비자는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해외 유명 누진렌즈 브랜드인 에실로의 제품을 포함한 5개의 국내외 누진렌즈 제품이 포함된다. 구매 조건에 따라 구매한 누진렌즈 사양 대비 더 높은 등급의 ‘개인맞춤 누진렌즈’로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업그레이드 혜택은 다비치안경의 인기 안경테인 비비엠(bibiem), 모간(MORGAN), 다온(DAON) 및 수입 안경테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제공된다. 마이다스 씨엠(MIDAS CM) 누진렌즈는 렌즈 사양을 2단계까지, 에실로 오디세이 핏(ODYSSEY FIT), 호야 마이다스3(MIDAS3) 시리즈, 소모 마이다스 디제이(MIDAS DJ), 케미 마이다스(MIDAS) 시리즈는 1단계 높은 사양의 렌즈로 업그레이드된다.

 

다비치안경은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누진 안경을 한 달 지속 착용했지만 부적응할 경우 100% 환불해주는 제도도 시행 중이다. 정품 인증은 렌즈의 M마크를 통해 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들은 전국 다비치안경 가맹점 공통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 가입 또는 로그인 후 자동 발급된 쿠폰함의 쿠폰을 매장에 제시해야 한다.

 

다비치안경은 최신 측정 장비를 통해 얼굴에 착용한 안경테의 경사각, 안면각, 안경테 모양, 안경렌즈 사이즈, 브릿지의 결과값을 반영해 마치 맞춤 정장 같은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나만을 위한 개인 맞춤 누진렌즈를 제작해주고 있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설맞이 M특별전은 효도 선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누진다초점렌즈 마이다스M을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성능의 누진 렌즈로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라며 “본 혜택을 통해 뻔한 선물보다 부모님이 필요한 선물을 하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74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맞춤형 누진렌즈의 저변 확대와 전문 검사 및 피팅 서비스를 통한 난시 렌즈 대중화 선언, 경제적인 이유로 렌즈 권장 착용일을 지키지 않아 눈 건강을 위협 받는 10대들을 위한 7일 착용 렌즈 출시 등의 3.3.3 비전을 제시하고 국민들의 눈 건강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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