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입학사정관 출신 교육 전문 기업인 ‘데오럭스 교육그룹’과 에듀테크 전문기업인 ‘잡쇼퍼’는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학생부 관리 중인 고등학생 및 예비고등학생과 교육관련 종사자를 위해 과목별 세특 탐구주제를 추천해 주는 ‘학생부 세특 완성 올인원 패키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의 희망대학, 학과, 과목, 세특 유형을 입력하면 300명의 SKY 전공별 학생들과 AI 인공지능이 빅 데이터를 분석하여 학생별 맞춤 세특 탐구주제를 추천해준다.
또한 프로그램을 사용한 학생들이 SKY를 비롯한 국내 명문대학 합격이라는 좋은 결과를 이루어 냈으며 교육관련 전문가들도 극찬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부 세특 완성 올인원 패키지”는 총 40개의 결과물을 조회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으로 현재 비대면 바우처 기업 선정 특별 이벤트로 패키지 할인 및 정부지원금이 적용되어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추가로 부가세 환급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네이버 오피스 폼을 통해 사전신청을 한 후, 필요서류(사업자등록증,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를 준비하여 2월 16일 이후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가입 승인 시간은 7~14일 정도 소요되며, 승인 후 상품 선택 및 결제가 가능하다.(반드시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구입 가능)
한편, 메이저맵으로 유명한 ‘잡쇼퍼’는 2017년 설립된 에듀테크 전문기업으로 교육부 장관상, 정보통신 산업진흥원 원장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으며, SK Telecom,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등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