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서울 성동소방서 성수119안전센터 근무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동구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와같이 밝히며 "29명 전직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 3명 외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고 전했자.
이어 구 관계자는 "성수119안전센터 방역 소독을 완료,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서울 성동소방서 성수119안전센터 근무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동구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와같이 밝히며 "29명 전직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 3명 외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고 전했자.
이어 구 관계자는 "성수119안전센터 방역 소독을 완료,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전원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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