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제37대 한국마사회장에 3선 의원인 김우남(66) 전 의원이 임명됐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12월 공개모집 후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 김우남 신임 회장이 3년 임기를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세화고와 제주대를 나온 김 신임 회장은 17대부터 19대 국회의원(이상 제주시을)을 지낸 3선 의원 출신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제37대 한국마사회장에 3선 의원인 김우남(66) 전 의원이 임명됐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12월 공개모집 후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 김우남 신임 회장이 3년 임기를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세화고와 제주대를 나온 김 신임 회장은 17대부터 19대 국회의원(이상 제주시을)을 지낸 3선 의원 출신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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