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인도네시아 중부의 북 술라웨시주에서 5일(현지시간) 리히터 지진계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다리요노 기상및 지구물리학연구소 대표가 발표했다.
술라웨시 주에서는 올해 1월15일에도 규모 6.2의 지진이 일어나 최소 40명이 숨지고 6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인도네시아 중부의 북 술라웨시주에서 5일(현지시간) 리히터 지진계로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지만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다리요노 기상및 지구물리학연구소 대표가 발표했다.
술라웨시 주에서는 올해 1월15일에도 규모 6.2의 지진이 일어나 최소 40명이 숨지고 6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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