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K, 건전한 네트워크마케팅 정착 앞장
올바른 사업진행위한 표준교육안 마련
SMK가 지난해 제2의 창업을 선언하면서 10대
개혁과제로 선정한 ‘교육 표준화’작업이 2000년
디스트리뷰터 의무교육으로 본격추진되고 있다.
SMK는 2000년 10월 현재 서울을 비롯한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순천, 여수, 창원, 경주,
진주,대전, 제주, 목포, 전주, 군산, 청주,
강릉, 원주 등지에 60여개의 교육장과 3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네트워크마케팅업체의 거대한
핵으로 알려져 있다. SMK는 98년부터 사업을
시작하는 초기사업자들을 위해 의무교육 이수과정을
마련하여 교육표준화 작업을 시도해 왔다. 특히
내년부터는 기존의 의무교육을 받아야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전환하여 SMK 사업을 시작하는
모든 디스트리뷰터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SMK는 올들어 강사전문화 교육, 의무교육, 디스트리뷰터
준수사항 교육 등 디스트리뷰터들이 다단계
판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올바른 사업을
펄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적극
추진해 왔다.
내년에는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표준화 교육
개발로 의식혁신과 매출향상에 접근해 간다는
취지다. 또한 SMK 자체규정인 디스트리뷰터
활동법규 제26조 ‘교육의 이수’ 조항의 실천을
의무화하여 正道경영으로 이끌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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