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1일 기준으로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가 280불에서 365불로 인상이 되었다. 많은 워홀러들이 비자를 미리 신청하지 못하여 인상된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 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국내 경기침체와 실업난이 급증하다 보니 해외취업으로 관심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고충으로 고민하는 워홀러들을 위해 필탑유학원은 저렴한 비용으로 호주어학연수 후 해외취업이 가능 호텔유급인턴쉽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필탑유학원이 제공하고 있는 패키지는 처음 진행되고 있는 패키지가 아니다. 이미 많은 선배 워홀러들이 경험한 패키지로 검증이 된 호주유급인턴쉽 패키지이다. 또한 이미 경험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선배들이 많은 소개를 하고 있을 정도이다.
이처럼 필탑유학원은 불확실한 프로그램으로 취업이 어려워 해외취업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현혹시키는 프로그램이 아닌 현실적이고, 저렴하고, 안정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가장인기 있는 패키지는 필리핀연수 2개월 + 호주호텔유급인턴쉽 6개월(항공권제공) 패키지가 인기이며, 그 외 필리핀어학연수를 하지 않고 호주어학연수를 마친 후 유급인턴쉽을 제공받는 패키지도 있다. 필탑유학원 패키지에는 항공권이 모두 제공이 되고 있어 항공료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하지만 필탑유학원 관계자는 영어수준에 따라서는 어학연수 기간이 조절 될 수 있으며, 호주에서 어학연수 보다는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호주를 가는 것이 영어향상 부분이나 비용적인 부분에서 저렴하다고 한다. 호주는 기숙사 생활이 아니다 보니 생활비가 한달 100만원 이상 들어가는 실정이다.
예비 워홀러들은 호주워킹홀리데이비자만을 가지고 호주로 가는 것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막상 호주에 도착해서 보면 어떡해 어디서 일자리, 숙소 등등을 혼자서 처리하기 힘들다. 무엇보다 일자리 확보는 그리 녹녹치않다. 이렇게 무작정 아무 계획없이 그저 인터넷상에서 본 호주에서 돈 많이 벌 수 있다. 이건 실패에 지름길이라고 한다.
어느 정도 비용을 투자하여 안정적으로 호주에 정착하여 호텔 유급인턴쉽을 받는 것이 안정적이며 계획한 기간 동안 영어, 일, 돈, 여행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필탑유학원 모든 패키지는 연수기간 조절이 가능하며, 항공제공도 되며 그 외 다양한 추가적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실질적으로 필탑유학원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면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필리핀어학연수, 캐나다어학연수, 뉴질랜드어학연수 나라별 패키지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