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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모발이식 말고 두피색소요법(DMP)으로 감 쪽 같이 탈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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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탈모 또는 모발이식 후 부족한 밀도, 정수리 부위의 탈모, 흑채를 사용하나 흑채 사용이 불편한 경우, 두피내에 흉터를 감추고 싶을 때 그리고 탈모로 인해 민머리 탈모를 고수하는 분들에게 모발이식 수술로 절개를 하지 않고, 감쪽같이 영구적으로 탈모를 벗어날 수 있는 시술이 있다.

 

여성들에겐 눈썹, 아이라인 문신으로 익숙한 반영구 문신의 변형으로 두피색소요법(DMP)은 마이크로 색소 요법을 두피에 적용시킨 시술이며, 피부를 뚫고 모발이 나오는 형태, 모양, 밀도, 패턴을 한국인의 모발의 특성에 따라 잉크의 시술 깊이, 밀도, 형태, 미세한 시간의 조절, 색소 점의 크기 조절 등을 달리하여 두피 사이에 점을 찍어 자연스러운 모발의 모양을 구현하며 영구적이며 두피가 훤히 비치는 탈모를 감출 수 있다.

 

두피색소요법(DMP)은 모낭이나 감각신경이 분포하는 더 윗층에서만 시술이 이루어 지므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통증이 없어 마취크림만 20분정도 도포 후 시술을 하면 통증도 없으며 일반적인 문신 장비가 아닌 의료용으로 정식 인증된 마이크로 니들과 장비 특수한 비율로 농도를 조절하여 특별히 혼합, 제조된 의료용 잉크만을 사용하여 부작용이 없으며 안전성과 우수한 결과도 입증되었다.

 

최근에 SMP - Scalp MicroPigmentation 에 진화된 시술방법인 두피색소요법(DMP)을 유일하게 시술 중이며, 실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다나성형외과의 박재현 원장은 "불법 반영구 문신 시술업소에서 두피문신을 하고 색깔이 변질되거나 모낭을 잘못 건드려 오히려 더 탈모가 진행 되어서 온 환자들이 많다.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 후 시술을 해야만이 만족도 높은 시술결과를 볼 수 있다.” 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

 

또한 두피색소요법(DMP)는 다음날 바로 샴푸가 가능하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어 많은 탈모인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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