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오픈마켓인 ‘이베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실전교육이 주목 받고 있다.
해외판매 전문기업 ㈜테라노바코리아(대표 이상수)는 이베이 비즈니스에 도전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스쿨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베이 창업스쿨’은 성공적인 이베이 창업과 티타늄 셀러 진입을 위한 강도 높은 스파르타식 실전 훈련을 제공한다. 테라노바코리아에 따르면 모든 강의의 초점은 최선을 다하는 수강생에게만 맞춰지며, 24회 교육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강생에게는 연 매출 5억 달성을 목표로 강도 높은 실전 훈련을 실시한다.
교육은 국내 유일의 고가상품 셀링 강사로 활동 중인 ㈜테라노바코리아 이상수 대표이사의 직강으로 진행된다. 상품등록 및 관리 등 기본적인 교육은 물론 해외전자상거래 세무과정, 구매확인서 발급 등 실전 교육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베이 셀링에서의 전략적 마케팅 분석’ 과정을 통해 심도 있는 마케팅 노하우까지 모두 전수한다.
이상수 대표는 “전자상거래 시장의 생리는 이베이 셀러가 가장 잘 알고 있으며, 다수의 정보를 모은 정보는 집단 지성의 힘으로 의미 있는 값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테라노바코리아가 준비중인 1조원대 해외 전자상거래 PF운용이 결합된다면 효과는 극대화 될 것이다. 이베이 창업스쿨은 집단 지성을 가진 셀러 배출의 초석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베이 창업스쿨을 통해 우리나라 최상위 이베이 플래티넘 셀러 20명 중 9명을 배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베이 창업스쿨’은 해외전자상거래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 효율적인 기업형 셀링설계를 원하는 사람, 해외전자상거래의 고급마케팅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매월 교육설명회 이후 개강하며, 기수당 수강인원은 200명이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셀러포인트 홈페이지에서 스케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