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문화를 향유하는 안목이 다양해진 요즘 주류문화의 식상함에 반발하는 대중이 늘고 있다. 그동안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주류문화보다 비주류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커지는 추세이다.
그중에 비주류는 아웃사이더나 사회의 이단아가 아닌 새로운 비젼과 예술의 새로운 정의가 필요로 하고 시대가 그것을 요구하는 이들이 과거보다는 많이 늘어났다. 그것이 바로 타투문화이며 안양타투(안양문신)으로써 새로운 예술세계의 또 다른 비쥬얼이며 다가올 미래의 비상인 것이다.
과거 타투는 특정인 또는 연예인들이 많이 선호하였으며, 일반인들에게 특히 우리나라는 유교의식이 뿌리 깊게 자리잡아 타투는 금기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의 변화와 인식이 바뀜으로써 많은 일반인들이 타투를 패션의 기호(?) 또는 트랜드로써 하나의 엑서사리의 개념으로 바뀐지 오래되었다.
타투가 가진 심미적, 상징적 의미에 대해 재조명 되면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을 타며 안양타투, 안산,수원 등 경기권을 중심으로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는 패션 트랜드 코드로 선도하고 있는 타투디자인 전문샵이 있다.
안양에서 타투,문신 디자인 전문스튜디오로 각광받고 있는 메이비타투는 2008년 Moonlit tattoo nyc 게스트 활동했으며, 2009년 '살집을 파고드는 예술전'에 참가, 2010년~2011년 타투이스트들의 축제, 잉크밤 타투컨벤션에 참가한 경력이 있다.
이렇게 시대의 흐름 속에 성장해 온 메이비타투는 안양,수원,안산 등 경기권에서 인기를 얻으며 새로운 개념의 타투 디자인을 개발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어 특히 여성타투, 레터링타투, 블랙엔그레이, 포트레이트, 치카노 등 를 자신의 개성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표출하려는 고객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또한 여성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어 여성의 니즈를 만족시켜주는 독특한 디자인을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디자인들이 즐비하다보니 메이비타투의 고객층이 주로 여성들 고객층이 80%에 이른다.
메이비타투는 ‘나 자신을 디자인한다.’ 라는 철저한 이념으로 철저하고 타투마니아를 위하여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고객의 편리와 하이 퀄리티의 작품을 위해 예약제로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최고의 퀄리티를 향해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라는 마인드로 성실히 임하고 있다.
메이비타투는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단순히 안양타투잘하는 곳이라는 수식어보다는 타투라는 전문분야가 당당히 예술문화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며, 고객의 소중한 작품, 세상에서 하나뿐인 타투를 선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타투이스트가 되고자 한다.